[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7일 오전 10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훈련개시식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 도 및 시군구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우진 선수(양궁), 최민정 선수(쇼트트랙), 김성진 지도자(근대5종)가 ‘대표자 선서’를 통해 새해 다짐을 밝히고 분야별 대표 체육인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를 향한 ‘케이-스포츠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최휘영 장관은 “2026년에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1월 6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 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하여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하여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체와 정규직 전환기업, 부품 국산화 기업은 우대하는 등 정부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중대재해 발생기업에 대해 신인도 감점 항목(-3점)을 신설하여 공공조달 시장에서 실질적인 낙찰 배제가 이루어지도록 관리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한 업체에게는 가점(+1점)을 부여하여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독려한다. 정규직 전환을 이행한 기업에 대해 가점(+1.5점) 제도를 도입하여 민간 부문의 고용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에 걸쳐 진행한 대형불화 정밀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 과정에서 축적된 조사 방법과 유의사항, 분석 노하우를 현장 연구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형 자료집이다. 국립기관과 지자체의 문화유산 담당자, 보존처리 전문가, 대학·연구기관 연구자 등이 현장 조사와 보존 연구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대형불화의 손상 상태 조사 방법과 손상 양상, 육안 관찰로 확인되지 않는 밑그림 등을 확인하는 적외선 조사, 대형불화 제작에 사용된 재료(직물, 안료, 목재, 배접지) 분석, 미생물 분석 방법을 실었다. 부록에는 10년간 조사한 64점의 대형불화에 대한 제원, 상축과 하축에 사용된 목재의 수종, 괘불에 사용된 채색 재료의 성분과 현미경 사진들을 실었다. 함께 수록된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조사 보고서 전문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어 자료 활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일 전북 무주군 소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과 안전·청렴 결의식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과 안전한 휴양림 조성을 위한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봄철 대형산불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소각 대신 파쇄를 통해 안전한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국립자연휴양림 전 직원은 안전·청렴 결의를 통해 이용객과 종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 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없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12월 새로 부임한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관”이라며, “재난에 강한 휴양림, 안전이 최우선인 휴양림, 그리고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휴양림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청렴한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양림 조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복합화되는 산림재난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재난방지법'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6일,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이 단일 발생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산림재난예측분석과는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위험성 평가 및 재난 지도 제작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전략 수립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위성·드론 등 첨단 관측 기술과 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결합하여,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산림재난예측분석과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총력 대응함은 물론, 과잉 대응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원칙 아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제기된 노동 및 산업안전 관련 의혹들에 대하여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는 조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6년 1월 5일부터 고용노동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쿠팡 노동·산안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지방청은 '노동·산안 합동 수사·감독 TF'를 구성하여 수사 및 감독에 착수했다. 쿠팡CLS의 쿠팡 본사 직원에 대한 업무지시 등 불법파견 의혹,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PIP) 운영, 퇴직금 지급시 IRP 계좌 강요 등 지난 청문회시 제기된 여러 노동관계법 문제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산재 은폐 및 원인조사 방해와 관련하여는 2025년 12월 29일 고발사건 제기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고, 사전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산재 은폐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 강제수사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진실 규명에 역량을 집중하고, 조직적인 산재은폐 및 불법파견 등 혐의 확인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담배의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시행에 따른 담배 유해성분 검사의뢰 절차 등을 안내하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설명회’(웨비나)를 1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올해 1월까지 담배 제조자등이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할 담배 유해성분 검사 절차와 규정을 안내하여 新제도 시행에 따른 업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개요 ▲제조자 등의 법적 의무 등 준수사항 ▲유해성 검사의뢰 및 결과 제출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전 제출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사전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에 대한 질의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제정(국무총리훈령)됐으며, 2026년 1월 7일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됐거나 개발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하여 제정됐다. 코로나19 초기에도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 부족과 임시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운영 규정을 통해 범정부 협의체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백신 신속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마련됐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조정한다.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관리청장이며 각 부처(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소방청은 겨울철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월 27일(금)까지 전국 의용소방대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됐기 때문이다. 이에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기장판·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안전 점검 및 노후 배선 확인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전달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화재 시 대피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기초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소방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지역사회 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