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는 29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조성한 새 보금자리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7년 만의 휴먼케어 보금자리 마련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돌봄기관 및 지역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축사, 감사패 전달식,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개소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는 2008년 자활기업으로 출발해, 2019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변경하고 생애주기별 종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기관이다. 또한, 휴먼케어는 시로부터 장애인단기돌봄센터와 덕벌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수행사업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이 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휴먼케어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은 조합원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라고 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인 구제역(FMD)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여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9월 한달간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옹진군 관내 소·염소 37농가 9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하반기 일제접종을 통해 단기간 내 신속히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9월 한달동안 접종을 추진한다. 옹진군은 원활한 일제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3명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반 3개팀을 운영하여 소규모 농가의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별 백신 접종 상황을 직접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옹진군 안철주 농정과장은“소·염소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해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옹진군은 현재까지 구제역을 비롯해 고병원성 AI,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은 29일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복지지원센터를 비롯해 경영기획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천시 누리원 등 약 5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의 학습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조직 내 협업과 소통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강의 주제는 '내 옆자리 AI비서와 함께하는 초고속 문서 마스터하기'로 인공지능(AI) 도구를 문서 작성 및 업무 활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디지털 배움터 소속 성근화 강사가 진행, 직원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직적인 사례와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청소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가 환경부에 당초 계획대로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신규댐 정밀 재검토를 위해 댐 후보지를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위해 지천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를 위한 첨단기술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아시다시피 첨단기술산업은 많은 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충남은 국가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무역수지 전국 1위”라며 “그러나 용수의 80% 이상을 타 지역에 위치한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어 지천댐이 꼭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실제 지천댐 후보지인 청양군만 해도 하루에 필요한 생활용수 중 6000㎥(60%)를 보령댐, 2000㎥(20%)를 대청댐에, 부여군은 100%(2만 9000㎥)를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뭄이 발생한 2015년 9월 30일에는 청양군 등 8개 시군에 제한급수를 실시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오창농업협동조합(이하 오창농협)과 공공급식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10월 출범하게 되는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직영과 위탁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위탁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5년이다. 시는 운영위원회 운영, 가격 결정, 계약 등을 수행하고, 오창농협은 물류와 배송을 맡는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가 소득증대가 예상된다”며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기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41억원(도비 13.5억, 시비 27.5억)을 투입한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부지 9천932㎡, 연면적 4천533㎡ 규모에 저온저장시설, 분류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행사’를 엄숙히 개최했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국권을 상실한 날로 ‘국가적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날 행사는 도내 광복회원을 비롯해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권기창 안동시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권광택 도의원, 보훈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비극의 역사를 가슴 깊이 새겼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술국치로 우리 민족은 일제 억압과 수탈에 고통을 겪었지만, 강철보다 강한 민족정신으로 끝내 나라를 되찾았다”며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더욱 두텁게 키워나가고,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8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세부사업별로 ‘주간 그룹 1대 1’은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마을이, ‘주간 개별 1대 1’은 △사회복지법인 자연복지재단이 각각 선정됐다. 제공기관은 9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제공인력을 1대 1로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낮 시간에 산책, 음악, 체육 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또는 그룹으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개별 1대1 지원은 주거지원·야간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자를 대상으로 낮 활동과 주거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난 12월에 경주시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1호가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자해·타해 등으로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29일과 9월 5일 양일간 세종호수공원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SUP 생존수영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세종시장애인 부모회 소속 지적·청각장애인 12명과 활동 보조사 6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교육과 스탠드업패들보드(SUP)체험을 결합한 통합형 수상안전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수상스포츠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행사는 대한인명구조협회세종충남지회와 아시아패들스포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수영(뜰 수 있는 자세, 체온유지 등), SUP 기초동작 및 저수심 자유체험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1:1 수상안전요원 밀착 교육과 활동보조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수상안전 교육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익산시는 자립장애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나들이 행사가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를 주제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한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사업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늘사랑이 주관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기면에 있는 '우리들의정원'을 찾아 족욕, 물놀이, 공방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립 초기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나처럼 자립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자립장애인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주거결정권 보장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추진해 온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9일 시‧도 교류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4명(김승범 소방위, 권기동 소방장, 전태성 소방교, 손지민 소방교)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입식은 전입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환영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입한 4명은 개인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돼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각종 소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안서북소방서 가족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더 나아가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