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11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 구성‧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경과 및 사업 안내, 2026년 도봉구 통합돌봄 추진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앞서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통합돌봄 업무 소관 국장과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한다. 구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 준비에 힘쓰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총 3번의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봉-대학 ESD 캠퍼스’ 운영에 도움을 줄 길라잡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고등교육 기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모델이다. 과정은 2월 25일, 3월 4, 5일 도봉구청에서 이론 6시간, 실습 4시간 총 10시간 진행됐다. 수업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개념과 이해, 백워드 설계 및 성과 중심 프로젝트 설계 방법, 대학 프로젝트 사례 분석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프로젝트 길라잡이 역할 등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총 13명의 도봉구민이 수료했으며, 이들에게는 도봉-대학 ESD 캠퍼스의 글로벌 캠퍼스(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래 가치 캠퍼스(덕성여자대학교)에서 프로젝트 길라잡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대학 프로젝트 현장에서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로 활동하며 많은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건조·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기다. 하루에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보조금은 소형감량기 구매금액의 30%까지 지원한다. 가구당 1대에 한하며, 최대 21만 원까지다. 지원가능한 기기는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과 KC마크(안전인증)를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싱크대 일체형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자원순환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제출로도 가능하다. 지원 수량은 100대다. 세대원 수와 거주 기간, 과거 신청 이력 등을 합산한 객관적인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제품을 구매하고 증빙 서류제출을 완료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4일 발표한 서울시 ‘2025 지역사회조사 보고서’ 결과, 도봉구가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도봉구는 7.55점으로 자치구 3위를 기록했다. 25위 자치구 5.79점과는 1.76점이 차이 났다. 권역별로 보면 동북권 평균 6.72점에 비해 0.83점이 높았다. 문항별로 살펴보면 불만족으로 응답한 구민은 없었다. 문항은 매우 불만족, 약간 불만족, 보통, 약간 만족, 매우 만족으로 구성됐으며, 구는 보통 7.7%, 약간 만족 82.7%, 매우 만족 9.6%의 분포 비율을 보였다. 구는 정부, 서울시 정책과 더불어 출산 이후 양육 과정까지 이어지는 도봉형 양육 정책이 주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 대표 사업으로는 ‘아이사랑 안심보험’과 ‘도봉형 아이돌봄’, ‘도봉형 교사 대 아동 비율개선 사업’이 있다. 아이사랑 안심보험은 셋째아 이상 출생아 대상 질병·상해 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신규 가입 아동부터 응급실 내원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생활 밀착형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을 목표로 ‘도봉-대학 ESD 캠퍼스’를 운영한다.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적용하는 것이 이번 캠퍼스 운영의 핵심이다. 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크게 글로벌 캠퍼스, 이음 교육 캠퍼스, 미래가치 캠퍼스 세 가지로 구분된다. 글로벌 캠퍼스는 도봉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참여해 운영하는 과정이다.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양과목 정규 학점 과정으로 개설된다. 올해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캡스톤 디자인 운영 과정을 통해 글로벌 지성 기반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음 교육 캠퍼스에는 도봉구, 서울여대 교직지원센터가 참여한다. 교직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예비교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직접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교육봉사로 연결한다. 끝으로 미래가치 캠퍼스는 도봉구와 덕성여자대학교가 참여하며, 미래인재대학 전공선택 정규 학점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정책 설계형 리빙랩’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청년정책에 총 73억 원의 예산을 투입, 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참여, 일자리, 복지, 문화 4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맞춤 전략을 수립했다.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의 참여기회 확대를,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자립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의 생활 안정을,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활동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다. ▮취업부터 창업까지 모든 청년에게 열려있는 성장 기회 제공 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바로 청년 일자리다. 34개 사업 중 13개 사업이 이 분야에 속한다. 그중 대표적인 사업은 공공기관·기업 실무형 인턴십과 해외 인턴십이다. 지난해까지 인턴십 전체 참여자 65명 중 35명이 취업하며 5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실무형 13명, 기업 실무형 8명, 해외인턴십 5명을 선발‧지원한다.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운영도 빼놓을 수 없다.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차열페인트 도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은 건물의 옥상‧지붕 등에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기능성 페인트(차열페인트) 도장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공비용은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차열페인트는 건물의 열 유입을 차단해 건물 표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는 여름철 냉방 효율을 개선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 실제 지난 사업 참여 대상 가구에서 확인한 수치를 보면 건물의 옥상 표면온도가 시공 전‧후 약 19℃의 차이를 나타냈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소재 준공된 지 15년 이상 된 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65세 이상)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3월 13일까지 지원서, 관련 서류 등을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구에서 마련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듣고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익혔다. 교육에는 산업안전공단 강사가 나서 안전 수칙 등을 강의했다.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참여 의사가 있는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할 수 있는 나이는 60세부터로 보건복지부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5세 낮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올해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은 500명이다. 앞으로 이들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지역 내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시간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이며, 활동비는 월 290,000원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구는 총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5일 도봉구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시행하기 앞서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지역 의료단체는 도봉구의사회(회장 김해은), 도봉구한의사회(회장 이주성),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이다. 구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 기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 분야별 총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했다.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이 중 하나다.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재가 거주자로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의료기관이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4일 쌍문3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구는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설명했다. 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인해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기 어려웠던 기존 쌍문3동 주민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모 당선작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에 민원실, 행정실, 주민공동이용공간, 교양강좌실, 다목적강당, 동대본부 등을 갖추도록 계획됐다. 특히 ‘어울림라운지’라는 새로운 공간이 제시됐다. 어울림라운지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쌍문동이라는 명칭을 재해석해 행정과 문화의 두 개의 문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형상화했다. 구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이날 나온 주민 등의 의견을 종합해 설계에 반영·보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신축 주민센터 내의 공간 활용 방안, 건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설계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