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일 병오년 신년을 맞아 현충탑 참배와 차담회 일정을 포함한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강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희망찬 시작을 알렸으며, 차담회에서는 신년 의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신년 인사로 “2026년 병오년 한 해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이달용)와 관내 택시 사업자들과 함께 ‘저소득 중증질환자 병원 동행 택시비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증질환자가 수도권 소재 관외 병원을 이용할 때, 협약 택시 사업자가 병원까지 동행해 교통편을 제공하고 진료 후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다. 해당 사업은 2023년에도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2025년부터는 강화군이 별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강화군개인택시조합, 마니협동조합, ㈜우리교통 등 관내 3개 택시 사업자가 모두 참여했다. 택시 사업자는 실제 운행한 왕복 택시비만 지원받고, 대기시간에 대한 비용은 별도로 받지 않는다. 또한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는 병원 접수까지 대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등 저소득층 가운데 암, 심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자로 판별된 환자이다. 대상자는 수도권 소재 관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민선 8기 강화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등으로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한 분의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지난 12월 31일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소음피해 지원금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의 소음공격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속에서 예측 불가능하게 반복·지속되는 특수한 안보 피해로, 주민의 일상생활과 주거환경을 장기간 침해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피해는 접경지역 일부 주민에게 집중되는 비일상적 피해라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피해 지원금은 기준치(60dB) 이상의 소음이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지급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북의 소음공격은 특정 시점에 일회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중 불특정 시간대에 반복·간헐적으로 발생하거나 수일·수주에 걸쳐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피해를 특정 ‘발생일’로 한정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북의 소음공격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군부대 소음 측정 자료를 기준으로 할 경우, 기준치를 초과한 소음 발생일은 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2025년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을 통해 강화대로 내 공실을 활용한 신규 점포 5개소가 성 성공적으로 창업을 마쳤다고 전했다. ‘2025년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은 강화대로 내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5명의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지원금은 시설 개선비, 임차료, 홍보비 등 초기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지원 대상 점포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부터 문화예술 공방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강화섬쌀 100%를 활용한 디저트 개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실용음악 교육 및 공연 프로젝트 ▲강화산 식재료를 입힌 차별화된 요식업 서비스 ▲온오프라인 거점 친환경 카페 운영 ▲지역 공예 문화 확산을 위한 창작 공간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지표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냈다는 평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올해 계획된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도 강화군 건설기획단’을 본격 가동한다. 건설기획단은 강화군 토목직 공무원이 직접 현장 조사와 측량, 설계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이를 통해 설계용역비 절감은 물론 설계기간 단축에 따른 공사 조기 발주,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역량 강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강화군은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읍·면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건설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강화군 설계기준’을 마련해 운영한다. 강화군은 매년 건설기획단을 운영해 왔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최근 5년간 누적 설계 용역비 절감액은 약 47억 원에 이른다. 2026년도 자체 설계 대상사업은 총 199건으로, 사업비는 89억 8,400만 원 규모다. 군은 이를 통해 약 7억 원의 설계용역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자체 설계를 통해 공사 발주가 앞당겨지면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 예산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준비 완료 등 주요 현안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체감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강화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가 출범 이후 6개월 동안 총 40건의 정책 제안을 발굴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용철 강화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인의 위원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 기구이다. 5개 분과로 나뉘어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및 분쟁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군민통합위원회는 지난 11월부터 12월 30일까지 두 달간 분과별 릴레이 워크숍을 운영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워크숍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교육시설, 기업 등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박용철 강화군수는 모든 현장 방문 일정에 직접 참여해 위원들과 정책 대안을 논의하며 강화의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현장 확인과 분과별 토론을 거쳐 도출된 40건의 정책 제안에는 지역 현안이 고르게 담겼다. 주요 제안으로는 ▲농촌 일손 부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민생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살기 좋은 강화’와 ‘도약하는 강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교육·복지·정주환경 등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도 이겨냈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예산 편성이라는 쾌거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착공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때”라며 민생을 촘촘히 챙기면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어낼 분야별 군정 운영 로드맵을 밝혔다. 복지와 교육 기반, 더 단단히 다질 것 우선,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옹진군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