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은 27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직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장 및 부서장 등 소속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성인지 감수성 향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청렴성과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송태철 서장은 “직장 내 건전한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은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은 지난 24일 일반인이 소화전을 정비하는 모습이 시민 제보를 통해 접수돼 확인한 결과, 현재 계양소방서에서 추진 중인 의용소방대 ‘반려소화전’ 특수시책 활동으로 밝혀지며 귀감을 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한 시민이 "일반인이 소화전을 점검하는 모습이 있다"는 내용을 제보함에 따라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활동은 계양소방서 장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이한일 대원의 '반려소화전' 활동으로 확인됐다. '반려소화전'은 의용소방대원이 생활반경 내 소화전을 지정하여 수시로 주변 환경을 점검하는 특수시책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평소 소화전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고 관리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초기 화재 대응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한일 대원은 “소방활동 시 소화전 주변 장애요소를 조기에 발견·제거해 화재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활동에 참여하며 소방의 일원이라는 자긍심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된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 존재로 인식하고 시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미혼모·부 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출산과 양육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로, 나로, 성장하다’는 ▲맞춤형 경제컨설팅 ▲온라인 교육지원 ▲출산·양육 물품 지원 등 3개 영역의 통합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맞춤형 경제컨설팅을 통해 가계 현황 점검과 재무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역할 준비와 자녀 발달 이해를 돕는 온라인 교육, 초기 양육에 필요한 필수 물품 지원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물품 지원뿐 아니라 경제 상담과 교육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아이와의 미래를 보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나가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 저변을 넓히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 안내, 청소년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은 계양구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캠페인, 나눔활동, 축제 연계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신고 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위택스(스마트위택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신고도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계양구청(2층 세무1과) 또는 계양세무서(1층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남측광장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현장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관리과, 자치행정과, 건설과, 청소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3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에서는 기상 상황 전파, 관계 부서 대응 보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현장 조치사항을 결정하는 등 재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주민 대피, 수중펌프 가동 및 배수작업, 구호텐트 설치와 구호물품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반지하 주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국민의힘 이상호 의원(계산4동, 계양1·2·3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예술감독과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를 명문화해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술감독 재위촉 기준과 예술단의 해촉 사유를 정비함으로써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예술감독 및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 명문화 ▲예술감독 재위촉 제한 기준 마련 ▲예술단 품위 손상, 직무수행 불가, 역량 부족 등 해촉 사유 구체화 등이다. 이상호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구립예술단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기존 조례상 모호하게 규정되어 있던 가산징수 기준을 정비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명확한 산정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비 부정 수령이 확인되면 의장이 바로 환수 금액과 가산 징수 금액을 확정하여 알리도록 하고, 해당 금액을 문서로 통지하여 환수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거짓 출장 신청 등 부정한 방법으로 여비를 받거나 출장 여부와 관계없이 여비를 배분하는 행위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령 유형을 구체화한 점도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문미혜 의원은“여비 부정 수령에 대한 제재 기준이 불명확할 경우 행정 집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이번 개정을 통해 환수 및 가산 징수 기준을 명확히 하여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주민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이 전부개정됨에 따라 조례 명칭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로 변경됐으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의회 참여를 보장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 견학 에서 벗어나 의정활동 방청, 모의의회 운영, 정책 토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명확화 ▲의장의 책무 및 연간 운영계획 수립 의무 규정 ▲의회체험활동 지원 근거 마련 ▲참여 청소년의 의견 제출 및 반영 절차 신설 ▲우수 활동수기 및 작품 선정·표창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관내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신정숙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정책지원관 운영ㆍ관리 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에는 ▲의원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직무범위와 직무수행 제한 내용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치적 중립의무를 벗어난 부당한 업무 지시에 대한 거부권 및 담당 부서장의 보호 조치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비밀엄수 의무와 4촌이내의 친족 임용 시 신고 의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조례의 핵심은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가 의정 전문성을 높이는 주요 동력이 되어 주민을 위한 정책발굴과 입법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정책지원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의회, 깨끗한 의정’을 만들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양구의회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