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인천대로 개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강화와 교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선희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절차에서는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인천대로 개발은 원도심 주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이자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의원들에게 진행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식적인 설명회를 넘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가좌~가정 구간의 교통 혼잡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공사 구간의 차로 축소와 진출입로 통제로 인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국가 체육시설 균형 배치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행정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종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청라자원환경센터 노후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정책 강화, 과도기 처리 대책 마련,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서구 강남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밀집하는 전통시장에서 전기·난방기구 과다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및 전기 합선 화재 등에 대한 예방·대응 요령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면서 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하여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물과 화재 자율점검표를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등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스누출, 전기기구 과열 등 연휴 동안 화재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공장지역 일대에 대해서도 연휴기간 동안 현장 순찰을 진행하고, 24시간 상황반 체제를 가동하는 등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재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인천해양경찰서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온정나눔 후원 전달식’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취약 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인천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300만 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서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으며, 기부받은 김 선물세트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 인천의 해양 안보를 책임지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방면의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양종타 서장은 “이번 후원이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 주신 인천해양경찰서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라며 “우리 구도 저소득 어르신들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현원창동, 가정1동 관내 독거노인 총 100가구(동별 50가구) 주3회(총 7개) 우유가 지원될 계획이다.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은 독거노인가구에 우유를 배달하고, 우유 미수거 등 위기 상황 판단 시 동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며 촘촘한 돌봄 지역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용한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구 주민에게도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유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문제를 민관이 협력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사회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설 명절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의료기관 2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기간에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서구청장은 각 병원의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의료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연휴 동안의 응급의료체계 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각 병원장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구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 관내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연휴기간 통증관리, 재활 등 의료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체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10일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상인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강남시장을 찾은 서구청장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곳곳을 직접 돌며 명절 성수품 물가를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한 장바구니에 다과류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제33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구는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독려하며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구에서는 이번 방문을 시장으로 11일 신거북·거북시장, 12일 가좌시장, 13일 인천축산물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는 가좌, 강남, 거북, 신거북, 정서진중앙, 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리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수년간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사실상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공공열분해시설은 주민 공청회 단계부터 경서동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다. 주민들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매립지 등 각종 혐오·기피 시설을 감내하며 입은 환경적 불평등을 호소해 왔다. 여기에 시설의 화재 위험성과 유해 물질 배출에 대한 검증 부족 등 생존권과 직결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며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서구청이 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이나 합의 없이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강행하려 한 점이 결정적인 패착으로 꼽힌다. 주민들은 두 차례에 걸쳐 4,400명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서인천세무서(서장 임식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시 서구 소재 정신요양시설 소망의집(원장 김현창)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격려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시설 생활인의 일상생활 지원,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창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생활인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의집은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요양과 재활을 지원하는 정신요양시설로, 의료·재활·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지난 9일 구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비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 의식을 다지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청렴은 특별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