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및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창원특례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팀, 650여 명의 고등학교·대학교·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여 팀별 훈련과 더불어 참가팀 간 친선 경기를 치르며, 총 18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창원축구센터 등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다양한 팀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선수 진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들과 더불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창원에 방문하여 체류·소비한다는 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을 방문한 선수들이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단체 ‘경남팔도회’와 연계하여 의창구 관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온(溫)동행 돌봄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사회적고립과 생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세대를 추천받아, 경남 팔도회 회원 36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정비 △생필품전달 △말벗 활동 등 맞춤형 돌봄 봉사를 제공했다. 특히 온(溫)동행 돌봄봉사는 ‘경남팔도회’ 연간사업으로 월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간 상호돌봄을 실천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열 경남팔도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상호 돌봄 활동이 확산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하고, 청년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여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로, 푸른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거리다. 특히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야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산책·피크닉·공연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번 BI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200만 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장려상 2명(팀) 각 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공모 주제에 부적합하거나 타 공모전 출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지원을 통해 어장 환경의 회복과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양식장 과밀은 먹이생물 부족과 오염원 유입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양식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양식장의 폐쇄·이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구조 개선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려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한 보상과 지원 없이 감축만 요구한다면 양식어가의 참여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적 근거를 마련해 폐업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마산회원구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관찰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는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보호관찰 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경찰이 보호관찰 대상자 임의동행·조사할 때 법무부에 즉시 통보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보호관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마산회원구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가 범행 몇 시간 전 여성을 흉기로 위협했다는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에는 통보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는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진 의원은 “관련 지침의 부재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경고·구인·유치 등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회가 상실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14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기관 부의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미나, 남재욱, 진형익, 박해정, 김경희, 성보빈, 구점득 의원 등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9건이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창원시가 제출한 안건을 포함해 20~22일 심사에 나선다. 의회운영윈회는 회기 중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 등을 심의한다. 특히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심사를 통해 ESG 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회기”라며 “올해 창원시의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안상우, 김미나, 홍용채, 이해련, 전홍표, 이원주, 김영록, 정순욱 의원 등 9명이 관심 주제·분야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16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 1월 일일 강좌 ‘바다캔들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색 모래와 다양한 장식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해변을 디자인하고 바다캔들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원하는 모양으로 캔들을 직접 만들어 보며 공예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특히 나만의 글자를 새겨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칠원도서관은 다양한 일일 강좌 운영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취미를 즐기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도서관 일일 강좌는 매달 1회 운영되며, 2월에는 ‘입욕제 만들기’ 일일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당초 2240명 모집 계획 가운데 지난해 12월 선발 과정에서 74명이 충원되지 않아 추진된다. 함안군은 이번 모집으로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저소득층 노인의 생활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며, 모집 인원은 12개 사업 74명이다. 참여자는 2월부터 12월까지 사업단별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사업에 59명, 공동체사업에 15명이다. 공익활동사업은 △공공시설 및 체육시설 환경정비 △학교급식 및 스쿨존 교통지도 △도시락 배달 △보육시설 봉사 △커피박 새활용 등이며, 공동체사업은 △실버카페 운영 △농산물 가공 △밑반찬 제조 및 배달 등이다. 참여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공동체사업은 60~64세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정순욱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최근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 결정과 관련해 창원시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20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즉시 MBK파트너스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고용 승계와 대체 유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08년 개점한 홈플러스 진해점은 정규직 80명, 입점업체를 포함하면 500여 명이 생계를 이어가는 곳이다. 정 의원은 “그러나 MBK파트너스의 회생 계획안에 따라 2026년 새해 벽두 폐점이 결정되면서 지역 상권과 고용 인력은 불안과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진해점이 폐점하고 나면 진해구에는 대형 유통매장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게 정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19만 진해구민은 생필품을 구매하고자 창원, 김해, 부산으로 가야할 수도 있다. 정 의원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이후 지역 상권은 어떻게 됐나”라며 “홈플러스 진해점마저 같은 길을 간다면 지역 상권은 급격히 쇠퇴하고, 소비 동선은 다른 지역으로 완전히 넘어갈 것”이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사업은 목적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창원시설공단이 아닌 창원복지재단 업무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설공단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제성을 우선하고, 수익성 지표를 포함한 경영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누비콜 사업의 적자가 전체 재정구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또 김 의원은 “누비콜 이용객은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분들로, 수익 창출이 조직의 목적인 곳에서는 근본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창원스포츠파크의 옛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의 이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용자가 많을 때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적정한 장소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마음 놓고 식사하고, 창원스포츠파크 본연의 기능도 회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