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각 단체가 건의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는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App)을 이용하여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의 보건소 전문가가 24주간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0명으로, 스마트폰 사용 가능 20~50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직장인으로 선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 스캔통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걸음 수, 심박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량계가 무료로 지급되며, 2회의 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기간동안 올바른 식생활, 운동습관 등의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건강미션 달성자에게는 건강실천용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직장생활, 육아 등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9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광역 인프라 확충과 자치권 확보를 통해 아산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산의 제조 산업과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결합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도약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김희영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인구 감소 시대에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실천 과제로 ▲아산의 제조·물류 기술과 대전의 연구·혁신 역량을 결합한 첨단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광역경제권 형성 ▲광역 철도·도로망 확충과 공공의료·교육시설 보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집행을 통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9대 태안군의회는 4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예산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는 시점에서 추진 사업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리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일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태안군 어촌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의원 대표발의)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재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의회는 군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을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 거점 5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담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도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와 시군 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와 전문가,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도내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및 특별법 관련 설명, 전문가 토크 및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사말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빨려들어가며 지방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5∼6개 광역권으로 통합해야 하는 이유는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이뤄지려면 국가가 틀어쥔 재정과 권한을 지방에 이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 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미만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으로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 대상이다. 그러나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도비 예산확보 및 성과관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3280억 원의 목표액을 설정했다. 이어, 금산 발전을 견인할 신규사업 15건, 중점확보 7건에 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 및 목표 국·도비는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130억 원(총사업비 599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285억 원(총사업비 404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5억 원(총사업비 408억 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10억 원(총사업비 124억 원) △도시가스공급 특별지원 64억 원(총사업비 119억 원) 등 15개 사업 632억 원 규모다. 군은 예산확보 상황점검 및 대응전략 보완을 통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금산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보호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 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