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농한기에 성행하고 있는 농지 불법 성토 행위를 근절하고, 청정 지역인 강화군의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일부 매립업체들은 토지주에게 양질의 흙을 저렴하게 매립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실제로는 골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순환골재, 돌가루, 화학약품 등이 섞인 무기성 오니, 해안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뻘흙 등을 불법으로 매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성토는 농지의 토양과 수질 오염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근 농지의 배수 피해와 토사 유출 등 심각한 환경·농업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강화군은 불법매립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자체 감시단 12명을 투입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상시 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특별 단속 용역을 추가로 병행 추진해 단속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불법 행위가 점차 지능화·조직화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로, 전문 용역 인력을 활용해 강화·초지대교를 통해 유입되는 토사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등 기존 감시단과 협력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 돌봄 현장을 직접 살피고, 명절에도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교육·급식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9개소에서 40명의 종사자들이 180여 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이날 강화군의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위해 쌀국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설 명절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이지만,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이번 위문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아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은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은 소규모 농가의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영농에 필수적인 각종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연중 임대하고 있하고 있다. 임대를 위해 구비한 농기계는 126기종 973대에 달하며, 매년 많은 농업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농업 현장의 든든한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영농철 임대 수요가 많은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잔가지 파쇄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엔진 및 유압계통 점검 ▲소모품 교체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확인 ▲기계 세척 및 보관 상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임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농기계은행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작은 고장도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꼼꼼한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2026년 강화군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인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불 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는 ▲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군은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헬기를 통한 초기 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주민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초지대교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지리적 여건 또한 뛰어나다. 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광객들이 길상면 원도심의 역사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마을 관광상품과 축제를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승희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 전반에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 Chat 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부 AI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및 ChatGPT 기본 개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 ▲의회 실무 활용 사례 소개를 비롯해,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한 자료 조사·요약 실습과 AI 에이전트(Manus)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례 실습 등 최신 AI 기술을 폭넓게 다뤘다. 아울러 공공분야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향후 행정·의정 환경의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생성형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1일부터 강화 포도책방에 책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화 포도책방은 지난해 문을 연 지역사회 공유책방으로, 주민 각자의 도서와 소품들을 판매하고 클래스를 진행하는 강화군의 지적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곳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소장한 도서와 직접 만든 작품들을 판매하고, 판매 금액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에서 지원하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에 재학 중인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실무 경험을 보유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현장 경험 있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성은 있으나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지역 창업 자본으로 연결해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일 업종 1년 이상 경력의 강화군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 청년이며, 오프라인 매장 창업을 목표로 해야 한다. 선정이 되면 창업 지원금 2,000만 원과 함께 상권 분석 등 맞춤형 경영 컨설팅이 총 3회 제공된다. 신청은 강화중앙시장 B동에 위치한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경험 있는 청년들이 강화에서 실패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센터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 사업은 2024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명절 나눔 사업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우 세트를 준비했다. 나눔 대상은 관내 13개 읍면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들로,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재단은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받게 되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한 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30일, 농업회사법인 ㈜난정과 농촌 일손 돕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난정 저수지 일원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농촌 경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업회사법인 ㈜난정은 해바라기 식재 대상지 제공과 작업 내용 안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담당하고, 강화군복지재단 원더풀 복지봉사단은 봉사활동 관리 및 현장 지원을 맡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봉사활동은 오는 7월경 난정 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모종 식재, 환경 정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용구 대표는 “봉사단원들의 참여로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고, 해바라기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사업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농업 지원과 환경 개선, 주민 참여를 함께 아우르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