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11월 4일 담양 상설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박종원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최명수 위원장)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물품을 담양군 사회복지시설 ‘빛고을공동체’에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박종원 의원은 “이번 캠페인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복지 증진을 함께 이뤄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담양을 시작으로 무안, 순천 등 도내 주요 지역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7)은 의원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순환 촉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월 27일에 열린 제4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의 원칙 △도지사의 책무 △홍보 및 교육 △재정지원 △자원화시설 설치지원 △감량ㆍ자원화 유공자 포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도지사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와 자원화시설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시ㆍ군 또는 다량배출사업자에게 보조ㆍ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실질적인 자원순환 촉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도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홍보·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도록 명시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자원화에 공로가 있는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포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문제를 행정 중심이 아닌 도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로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의원은“시범사업 단계부터 실효성 있는 감량 성과를 입증하고, 향후 국비 확보를 통해 전 도민이 참여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 4)은 6일(목)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의 지속가능한 방향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취업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향후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정책연구원 최서리 선임연구위원이 ‘외국인 유학생 실태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강진석 전주기전대학 국제협력처장, 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학준 JTV 기자, 김호식 전북자치도 교육협력과장, 박금희 전주시 인구정책과장, 전용진 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 전국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눴다. 최서리 선임연구위원은 발표에서 전북지역 외국인 유학생 현황을 설명하며, 전국 대비 전북자치도의 유학생 비율이 최근 학사 및 석사과정을 중심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학생들은 언어장벽, 팀 프로젝트의 어려움, 일자리 부족, 열악한 근로 조건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최 선임연구위원은 “실무 중심의 한국어 교육강화, 직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비례)이 지난 5일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슬지 의원은 ‘전북은 마을만들기 발상지로 주민자치의 씨앗을 뿌린 지역이지만, 주민자치회 전환율이 전국 최하위권 이다’고 지적하며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세미나에는 동양대 황종규 교수, 전북도 최창석 자치행정과장, 전북연구원 황영모 선임연구위원, 한국마을자치연구소 이용연 대표, 순창 금과면 주민자치회 조현숙 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발제를 맡은 황종규 교수는 ‘주민자치 제도의 입법화는 한국 지방자치와 민주주의가 다음 단계로 전진하는 시금석이며,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를 여는 힘이 될 것이다’며 ‘주민자치 관련 제도 입법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김슬지 의원은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자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자치회 입법화 등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지난 11월 5일 문화융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갓바위 문화타운은 수천억 원이 투입된 도심 문화공간임에도 관광객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며 “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을 계기로 전면적인 구조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8년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에 상설 전시가 가능한 전용 전시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 의원은 “목포에는 아직 도시를 대표할 만한 랜드마크형 문화건축물이 없다”며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를 상징적 건축물로 조성하되,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카페·기념품점·체험형 전시관 등 상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룬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아트센터가 건립되면 갓바위 문화타운 전체의 구조조정과 역할 재정립이 불가피하다”며 “문화예술회관, 남농미술관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를 포함한 종합적 재정비 계획을 도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갓바위 문화타운은 목포시 용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부의 타작물(논콩) 정책이 잦은 방향 전환으로 농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전라남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11월 4일 열린 제395회 제2차 정례회 농축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논콩 재배를 장려하더니 몇 달 만에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 의원은 또 “정부는 논콩 재배 농가에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인센티브를 약속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며 실태 점검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타작물 전환은 단기 대응이 아니라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고, 이미 콩 기계화를 추진 중인 농가 입장에서는 정책 변화로 크게 혼란스러운 상황이다”며 전남도는 이러한 상황을 최소화 할 명확한 방향과 현실적인 완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의 논콩 재배면적은 약 8,800ha이며, 최근 과잉 생산으로 소비가 따라가지 못해 일정 부분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도 차원에서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2025년도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운영 전반을 강하게 질타하며, “방문객 집계부터 정산, 가격, 홍보까지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재발방지책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옥현 의원은 “목포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체 예산의 약 42%에 해당하는 50억 원을 부담하며 ‘남도의 맛’으로 지역을 알리고자 했지만, 남은 것은 불편과 혼란이었다”며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데이터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관람객 통계 불일치 조옥현 의원은 먼저 관람객 통계의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공식 발표에서는 7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유료 입장권 판매는 13만 8천여 장에 불과했다. 조 의원은 “무료입장자와 유동 인구를 모두 합산하더라도 티켓 판매량과 총 방문객 수 사이의 50만 명 이상 차이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정확한 산정 기준과 근거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영진 영광군의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장영진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영광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학업과 사회 진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털어놓고 구체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 수당의 현실화 ▲글로벌 문화체험 기회 확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공간 마련 ▲비대면 학습을 위한 디지털 기기 지원 등이 있었다. 장영진 의원은 청소년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깊이 공감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장영진 의원은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영진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회 의원간담회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서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2)은 지난 11월 5일 진행된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연수원장에게 “전남의 ‘의(義)’가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전남의 정체성과 교육 철학 확립을 위한 교육연수원의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전남의 의(義)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 위대한 정신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최근 정부가 이순신 재단 설립을 추진 중인 점을 언급하며, “국가 차원의 재단 설립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순신 정신이 가장 깊게 흐르는 곳은 바로 전남”이라며 “전남이 이순신 정신을 선도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교육연수원을 통해 교사들이 이를 깊이 있게 가르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위기극복·책임·희생·리더십·공동체 의식 등 현대 교육에 필요한 가치가 집약된 인류의 자산”이라며“학생은 물론 교직원도 충분히 준비되고 공감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11월 5일 열린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전남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아파트의 스프링클러 미설치로 인한 도민 생명안전 사각지대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대해 화재예방 정책의 근본적 개선과 취약계층 중심의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박종원 의원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전국에서 어린이와 노인이 숨지는 안타까운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랐다”며, “주요 화재 원인은 노후 아파트이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소방시설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는 1990년 6월 16층 이상 건축물부터 시작되어 1995년에는 11층 이상, 2018년 이후로는 6층 이상 건축물 전체로 확대됐지만 법 시행 이전 건축물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아 80~90년대 준공 아파트가 여전히 화재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령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명안전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에는 최소한 화재감지기와 경보기 등을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