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한 달간 17회에 걸쳐 운영된 담양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5,545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한 영농과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담양문화회관, 읍·면사무소 회의실, 농협 회의실,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총 6개 과정 1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읍면 순회 교육이 열린 1월에는 담양읍을 시작으로 벼 재배 기술, 공익직불제, 과학영농시설 이용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초 영농 역량을 강화했으며, 2월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와 블루베리 등 품목 중심의 교육과 함께 치유농업,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심화 과정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추운 날씨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귀농어·귀촌 가구를 대상으로 2월부터 무료 수질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부터 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예산을 확보해 귀농어·귀촌인 무료 수질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총 637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약 1억 7천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감면했다. 지원 대상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귀농어·귀촌 가구다. 수질검사는 먹는 물 수질기준 46개 전 항목을 실시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구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상수도사업소 등 관련 부서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시군 담당자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수한 후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는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된다. 그동안 일부 가구에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등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확인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관정 주변 청소와 소독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을 활용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 기업 지원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도는 2020년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을 지속해서 확대했다. 현재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는 69개 업체, 208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15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배도라지즙, 배주스, 고추장, 김, 참기름, 크리스피 오징어, 해초샐러드 등이다. 2026년 1월 미국과 유럽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사 공모 선정을 통해 미국은 로스앤젤레스(Withon9, INC(대표 한상철)), 유럽은 독일 베를린(ECA Food GmbH(대표 이민철))에서 운영사를 선정, 2027년까지 2년간 위탁 운영한다. 위탁운영사는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 물류, 통관, 고객 대응, 정산까지 모든 판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운영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2026년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성공개최를 위해 연계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총 20건·약 도비 66억 원 규모의 연계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상징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로 평가된다. 강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전남의 섬·해양 자원과 기후 대응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전남도가 주도적으로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지난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전라남도의 전략적 대응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묘량 유학마을’이 2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묘량 유학마을 3동은 동당 58㎡(약18평) 규모의 가족체류형 주거시설이다. 총7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입주하여, 농촌유학 기간 동안 영광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새 학기부터 묘량중앙초등학교로 입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군수, 군의원, 교육장, 입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묘량 유학마을은‘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정주형 교육공동체’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사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묘량 유학마을은 작은 학교 살리기의 실질적인 대안이자,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정주가 결합된 유학마을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2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 6개월 연장된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과 광양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8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오는 27일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6개월의 시간을 추가 확보했다. 주종섭 의원은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에 대하여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 확보 측면에서 이번 연장을 환영하지만, 여수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임시적 조치가 아닌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시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한 만큼, 석유화학 산업위기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더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여수를 ‘고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활성화로 추진하고 있는 초콜릿 거리 조성의 창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남군은 해남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콜릿 거리 조성을 추진, 현재 5개소의 수제 초콜릿 매장이 문을 열어 성업 중이다. 모집 분야는 두 가지로 초콜릿 판매장을 신규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하는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이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 복합매장화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로,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서류평가에서는 ▲사업 추진 의지 ▲사업 아이템의 지역성·필요성·창의성 ▲실현 가능성 ▲경쟁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평가에서는 지원금액 산정의 적정성을 추가로 검토해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전체 사업비에 대한 부가세는 신청자 부담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구 유입과 로컬 인재 육성을 중점에 두고 있어, 관외에서 해남군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에 연초부터 지역 금융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들의 장학사업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해남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달에는 새마을금고 기탁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탁자들이 참여해 해남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문호)는 정기총회 결산 결과에 따라 매년 당기순이익의 1%이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사업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미래클유치원(이사장 박순옥)은 유아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5년째 장학사업기금 기탁에 동참, 150만원을 기탁했다. 박순옥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장학사업기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라이스㈜(대표 장순이)는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형 사업을 통해 지역에 기반한 6차 산업을 추진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직원들과‘라이스 장학회’를 결성해 장학사업기금 기탁을 시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등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규산, 석회 등의 토양개량제는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되므로 각 읍면별로 3년에 한 번씩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는 영광읍, 백수읍, 군남면 3개 읍면에 6,100여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농사철 이전에 뿌려야 효과가 크고 농촌의 노령화와 일손부족 등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읍면에 공동살포단을 구성하여 3월 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력 증진을 통한 우수 농산물 생산 및 깨씨무늬병 사전관리를 위해서는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며, “방치물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농업인들이 건강한 토양에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토양개량제 살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치물량 제로화를 목표로 군·농협·농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먹깨비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배달 수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먹깨비’공짜배달 가맹점의 경우 건당 최대 5천원, 일반배달 가맹점은 건당 최대 1천원을 지원하며 업소당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이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이나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먹깨비’는 수수료 비용 부담 없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군 관계자는 “배달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관내 소상공인의 ‘먹깨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