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내항지구·대창리1지구·대창리2지구 총 3개 지구 1,686필지(124만7,490㎡)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의 근본적 해결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 시민의 재산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오는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내항지구와 대창리 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구별 현장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 2월 9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내항지구) · 2월 10일 오전 10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1지구) · 2월 10일 오후 2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2지구)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지구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방식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반값농자재 지원,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 벼 건조료 지원, 초조생종벼 장려금 지원, 공공비축미 매입장 보험)에 16억 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 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 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뢰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 및 관리 계획 등 제반 자료 공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홍보 등이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환자 파악과 시의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퇴원 후에도 가정 내에서 가사·간병, 주거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이다.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최근 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은 발생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이며,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 등을 생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이 밖에도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분변 접촉, 환자 접촉, 비말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 굴, 조개 등 모든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구토, 설사, 복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소독해 재료별로 구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도, 우수 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등 6개 정량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군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군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한 제도적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보상을 강화했으며, 토론형 심화교육을 운영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행력 향상을 위해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를 체계화하고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의 자연을 즐기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는 무료이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군은 기존 단체 걷기 방식이 초보자들에게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개별 참여가 가능한 배지 투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투어 구간은 ▲65~67코스(해양치유센터, 55.9km) ▲68~69코스(해양레저센터, 35.2km) ▲70~71코스(해안사구, 39.8km) ▲72코스(솔향기길, 8.4km) ▲73~75코스(가로림만, 48.7km)로 총 5개다. 각 구간은 3시간부터 19시간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다양하고 구간별 특성이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춘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