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50만 원의 창작수당을 지원한다.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은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전문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가 유효해야 한다.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는 공고 시작일인 2026년 4월 1일 기준 유효 기한 내 있는 확인서만 인정된다. 창작수당은 예술인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된다. 단, 농어민수당 등 직업과 관련한 수당을 받은 경우, 중복수혜에 해당해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며, 서산시 문화예술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 및 중복수혜 여부 등을 확인하고 6월 중 대상 여부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령화와 홀몸 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서산형 행복 경로당’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형 행복 경로당은 지역의 복지 거점으로서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화한 경로당 모델이다. 해당 경로당은 일자리·식사·돌봄·여가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시는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점심 식사 조리·배식, 위생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관내 46개소 경로당에 배치했다. 일자리로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 393개소에 매니저를 확대 배치하고, 새로운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로당에서 주 5일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연 120만 원의 부식비를 연 240만 원으로 인상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관내 46개소 경로당에서는 주 5일 급식을 시행 중이며, 347개소 경로당에서는 주 3일 급식을 제공 중이다. 돌봄 기능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 안심 경로당’을 도입해 강화할 계획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은 31일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과 어르신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노인교육 프로그램 및 독서문화 행사 시 양 기관 적극적인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책, 삶의 벗’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통합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100세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노인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혼잡을 줄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장 내 통로에 표시된 ‘고객선’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바닥 안내선, 홍보 현수막, 안내 표지판 등의 정비와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점포 앞 물건 적치를 최소화해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질서 있는 시장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과 아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은빛 숲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 대상 산림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기존 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운영되어 온 만큼,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규로 운영되는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돼, 다양한 생활권의 어르신들이 산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각 프로그램은 인근 숲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31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7개 사업,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국가사업을 살펴보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57.9억 원)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64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3,157억 원) △충무교 개축(175억 원) 등 총 29개 사업이 포함됐다. 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758.2억 원)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207억 원) 등 98개 사업이 반영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중동 지역의 전쟁 등 대외적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예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로 정겨운 이웃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바로 예안 이씨가 터를 잡고 이룬 집성촌, 아산 외암마을의 풍경이다. 그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 제236호로 지정된 이곳은 단순히 옛 건물을 보존해 둔 전시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사계절 자연의 변화에 맞춰 지붕에 새 볏짚을 엮어 올리고, 허물어진 돌담을 매만지며 지금도 주민들이 생생한 삶의 터전을 일구어가는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의 명맥을 꿋꿋하게 지켜내며 아산시의 든든한 문화적 뿌리가 되어주고 있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처럼 고즈넉한 외암마을에 더욱 짙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는다. 눈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온몸으로 조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 더불어 마을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1일 당진시청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당진시 건설도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건설과장 등 8개 국·과장, 건설협회 당진지회 등 5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공사 수주율 현황 및 발주계획 공유 △관내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지역 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동주 건설도시국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지원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이며, 매년 간담회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형 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방안 등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협력한 새로운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는 네이버 ‘당진부동산 카페’와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농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참여 농가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원 수 12만 명 규모의 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시는 참여 농가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증을 지원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발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와 영농 기반을 둔 청년 농업인(1982년 이후 출생자)이다. 신청자는 농산물 직접 생산 농가로서 온라인 홍보 및 직거래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안전성 검증에도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당진부동산 카페 내 ‘청년농부 직거래장터’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 게시글 작성 제한 완화 및 가공 상품 판매 확대 등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카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V-Wave)'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溫)마을 진짜 플로깅(지구쓰담)’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특히 500여 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