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2022년 월 3만 원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올해 월 10만 원에 이르렀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4,080명으로, 수당은 매월 말일 기존 보훈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일 경우 그 전일에 지급된다. 구는 이달 지급일에 앞서 수당 인상 내용을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입 등 신규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26년부터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연 1회 30만 원 신설 ▲저소득보훈가족 노인용품 지원 신설 ▲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보훈대상자 위문금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나라사랑 장수축하금 ▲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 ▲호국보훈의달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예우 정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 디지틀조선일보 주관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도시브랜드 부분에서 '1위'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 등 소비자 동향조사와 함께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순신1545중구'는 이름에 담긴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순신1545중구'는 '소통'을 통해 탄생해 더욱 특별하다. 중구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약 1,90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모았고, 주민들이 직접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해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투표에는 총 5,2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100인의 중구민 이순신을 담다' 주민 공론장을 개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처럼 전문가·주민·직원이 함께 참여한 과정을 거치며 도시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이순신1545중구'는 지난해 10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에서 열린 '이순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개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와 함께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갑작스런 이유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육아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신규자 과정과 경력자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규자는 실습을 포함해 총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경력자 과정은 실습을 포함한 4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건강가정사 자격 소지자 또는 아동 양육 관련 학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자 과정을 통해 단기간 교육 후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경력자 과정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운영되며, 신규자 과정은 3월 중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영아·유아·아동 발달 특성과 돌봄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강화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아이돌보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100억)’과 ‘용산땡겨요상품권(5억)’을 발행한다. 구는 상품권 발행을 통해 할인, 환급(페이백), 쿠폰 등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5일 오전 9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판매된다.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5% 할인율이 적용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31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이 전량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서울시 배달전용상품권인 ‘용산땡겨요상품권’ 5억 원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15%의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 주민의 신속한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노원구민 안심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2019년부터 안심보험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4년 동안은 839건의 사고에 대해 약 4억 8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했다. 구는 과거의 보장내역과 지급실적 등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올해 보장금액 등 일부 사항을 변경했다. 지난해 도입한 ‘포괄적 상해 의료비’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존 최대 10만 원이던 상해 의료비 지원 한도를 12만 원으로 상향했다. 구에서 최초 안심보험을 시작했던 당시 화상, 개 물림 사고 등 일부 항목에 한정됐던 보장 범위를 넓히면서 보험 수혜자도 늘어났다. 또한 지난해 상해 의료비 위주의 담보 구성으로 재난 피해에 대한 보장이 취약했다는 자체 평가를 반영하여, 관계 법령에 따라 재난 상황이 보고된 경우에는 의료비 최대 200만원과 재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획득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는 과기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 추진의 체계성, 주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 송파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정비,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차지했다. 구는 2025년 방이2동, 오금동, 거여1동 일대 등 총 4개 구역에서 전주 1,080본과 통신주 445본을 정비하고, 총 51,217m의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리했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과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구는 기본 배분금 27억 원에 더해, 2025년 ‘상’ 등급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6억 원이 추가된 총 33억 원의 사업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에너지 취약계층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으로 지원 효과를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300가구에는 냉방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 전기요금을 가구당 5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공공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 판매 대금과 가상발전소 운영 수익 등으로 조성한 기후대응기금을 활용한다. 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약 600개(가구당 약 75만 원 상당)를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노인, 장애인 등 세대원 특성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는 1인가구 기준 29만5천 원에서 4인가구 기준 70만1천 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약 9,800가구로 예상된다.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외계층 13가구에는 가구당 약 47만 원 상당의 연탄쿠폰(선불카드)을 지급한다. 끝으로 치매어르신,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200가구에는 가스안전장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과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다. 지원 범위는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채취, 동결, 보관 비용이며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가능하며 생애 한 번만 지원된다. 신청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생식세포 동결·보존을 진행한 뒤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e보건소에서도 가능하다.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영구 불임이 걱정되는 구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고금리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30 청년 경제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오는 2월 1일까지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2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열리며,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모두의 금리’, ‘감정 경제학’ 등을 저술한 경제 전문가 조원경 교수가 맡아, ‘2026 부자들만 아는 자본주의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최근 금리 변동과 물가 상승, 투자 환경 변화 등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구는 급변하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2026 경제 흐름의 핵심과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복잡한 경제 개념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사전 신청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관악구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담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위조된 명함이나 공문서를 이용해 실제 행정 절차나 관공서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나 긴급 구매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칭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접수와 진위 확인 체계를 구축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담창구는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 시간 외나 공휴일에는 당직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전담창구로 연계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전담창구에서는 ▲공무원 명의 연락, 명함, 공문서에 대해 실제 소속 및 발주 여부 확인 ▲위조 명함, 가짜 공문을 활용한 사칭 유형 등 최신 사례 안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등 원스톱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접수된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관악구 누리집과 유관 기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