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차단기 등의 설치를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시설들은 음식물 과열이나 전기적 요인 등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로 인한 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장치로, 주방, 보일러실, 건조실 등의 천장에 설치되어 초기 화재 진압에 유용하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소형 공간에서 발생한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소화하는 간이 소화설비로, 패드형·소화용기형·로프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분전반 및 배전반 등 좁은 공간에서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다. 아크차단기는 전기·전자 설비의 절연 파괴, 접속 불량, 노후화 등으로 발생하는 아크를 신속히 검출해 전원을 차단하는 전기 안전장치다. 송태철 서장은 “자동확산소화기와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차단기는 초기 화재 시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화재 예방 효과가 높은 소방시설을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28일 계양구청에서 ‘2026년 마음 잇는 계양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0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가족봉사단 선서, 참여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서식에서는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 ‘가족 간 소통과 협력’,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하며 가족봉사단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계양가족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문화재 지킴이 ▲수제청 나눔 ▲농촌봉사 ▲재난안전체험 ▲추석맞이 나눔 등 월별 테마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잘하는 봉사’ 보다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7일 살라리로2번길(서부간선수로) 일대를 대상으로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울타리 지지용 나무가 노후되어 뽑혀 있거나 지지 줄이 느슨해진 상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및 보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함으로써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작전서운동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약 500m 보행 구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용자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를 잇는 보행 동선이 한층 편리해지며, 단절돼 있던 이동 흐름이 하나의 연속된 동선으로 이어졌다. 이 길의 종점에 위치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 공간으로, 계양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보행 구간은 유도선, 감성 문구, 관광 아이콘 등으로 구간별 특성을 달리해 구성했다. 스토리텔링형 유도선을 통해 이동 방향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계양아라온의 물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 펜스 구간에는 계양의 사계와 지역 명소를 담은 벽화를 조성했으며, 장기동 상권과 인근에는 먹거리와 주요 시설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배치해 보행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에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 주요 지점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방용수시설 관리 사업인 ‘나의 반려 소화전’ 계획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용소방대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소방용수시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각 안전센터에서 선별한 지상식 소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전을 직접 맡아 일상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적 존재’로 인식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생활공간과 밀접한 소화전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접근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수 및 유지관리의 신속성을 높여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송태철 서장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소방용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자녀 양육 및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양문화센터 수강료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오는 4월 운영되는 제103기 계양문화센터 강좌부터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수강료 최대 50% 할인을 적용하고,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수강료 20% 할인을 신설한다. 이번 다자녀가구 할인 확대는 기존 2자녀 이상 가구에 일괄 20% 할인을 적용하던 방식에서 개선해, 3자녀 이상 가구에는 50%, 2자녀 가구에는 20%의 차등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한 적용 기준을 ‘2자녀 이상 모두 18세 이하’에서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경우로 완화했으며, 할인은 가구 구성원 중 부모와 18세 이하 자녀에게 적용된다. 한부모가족 지원도 강화된다. 공단은 양육 부담이 큰 한부모가족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강료 20% 할인을 신설했으며,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박성민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증가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한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전국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하거나,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자치단체의 지방소득세 담당 부서에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법인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을 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5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상담창구를 통해 신고서 작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위생·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부적격 사유를 검토한 뒤,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민관 공동 현지실사 평가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종량제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 등이 지원되며, 구청 누리집, 구정 소식지 ‘계양산메아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운영된다. 계양구는 올해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어 진행한 서약식에서는 청렴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