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통시장 운영과 이용 환경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지역 내 3개 전통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시설 현대화사업, 문화·디지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들 시장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역사 깊은 시장들로, 계양구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계양의 든든한 삶의 터전.. 우리동네 골목 시장 ‘계산시장’은 계양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1977년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해 1983년 시장의 형태를 갖추고 2006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3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으로, 계양구 전통시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작전시장’은 1986년 주택가 인근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탁 트인 길을 따라 단독·다가구 주택들과 시장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선사 한다. 약 250m의 길을 따라 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급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존중 등 3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계양소방서는 심정지, 뇌졸중, 심근경색, 중증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순 치통·감기 등 외래진료 목적의 이송 요청이나 단순 주취자 신고는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나 폭언은 구급활동을 방해하고 다른 응급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알리며 시민 모두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의 상태와 병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는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에 대한 존중 역시 원활한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순간을 위한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의 적체 예방을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배출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형할인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구청 내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연휴 중에도 원활한 쓰레기 배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거업체 근무 일정을 조정하고, 수거장비와 차량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14일, 16일~17일을 제외한 날에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 현황과 전용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동(洞) 별로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총 144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융자와 보증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계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담보능력이 있는 자)은 융자 규모 30억 원 범위 내에서 기업당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및 협약보증을 통해 보증 한도 114억 원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지원이 결정된 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과 대출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계양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2.0%~2.5% 수준의 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2026년부터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율을 기존 1.5%~2.0%에서 2.0%~2.5%로 확대하고, 접수일 기준 경영안정자금을 상환 중인 기업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6일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식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열·건조 공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인 제거 여부 ▲비상 시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방법 교육 실시 여부 ▲주방 및 유탕 공정 화재에 효과적인 K급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명절 기간을 전후해 식품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장 스스로도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도서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청년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작가의 방’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가의 방’은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효성도서관 2층에 조성된 1인 집필 공간을 제공하는 효성도서관 자체 사업이다. 작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 인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시범 운영 입실작가로는 김은지(필명: 솔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한다. 김은지 작가는 일상의 감정과 이야기를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서로는 『순애는 집 밖을 안 나가!』, 『바람이 불어오면』 등이 있다.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김은지 작가의 재능기부로 ▲그림책 원화 전시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초등 저학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이 2026년 봄 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전화 상담 후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강 등록이 진행된다. 등록 일정은 레벨테스트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정규 프로그램 레벨테스트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에 계양국제어학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모집은 계양구민을 우선으로 한다. 정규 프로그램은 초·중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월·수·금반은 4회, 화·목반은 2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단계별 영어 수업(Basic 1~MA)으로 운영되며, 최상위 과정인 알파고(Alphago)반이 포함된다. 원어민 및 내국인 강사의 교차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무상 통학버스를 운영한다. 토요 프로그램은 초·중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시간 수업은 11회 과정, 2시간 수업은 11회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 리딩어드벤처스, 일본어, 컬러풀 잉글리시, 영어과학 과정으로 구성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우리 고장 문화재 지킴이 ▲수제청 만들기&나눔 ▲가족 재난 안전체험 ▲송편 빚고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는 추석온정 나누기 ▲농촌일손돕기 ▲요양시설 방문 등 월별 테마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은 계양구청 및 계양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홍순석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며, 계양 가족자원봉사단을 통해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보람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21일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373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축산물명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반 12명의 점검반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 영업자·종업원의 결핵 등 인수공통 감염병 건강검진 여부 ▲축산물 원산지 확인 및 이력제 표시 점검 ▲위생 상태와 유통관리 기준 준수 ▲허가·신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포장·처리·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축산물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 점검을 통해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