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전세열차를 이용한 단체관광객 500여 명이 목포를 방문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전 MG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모) 조합원 500여 명은 봄나들이 일정으로 대전에서 출발한 전세열차를 이용해 목포를 찾았다. 이들은 유달산,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 일정을 즐겼다. 특히 목포의 대표 먹거리와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목포시는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 서비스와 착한가격, 청결 유지에 힘쓰는 한편, 12대의 대형버스에 대한 여행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동행해 친절하고 전문적인 관광 안내를 제공하며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500여 명 규모의 단체관광객 방문은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무 스트레스 증가와 근로환경 변화에 따라 임직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과 함께 건강증진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건강증진 교육을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기초 건강측정, 1:1 맞춤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임직원의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업무 효율 향상,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매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360만 원)의 두 배인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노동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공고일 기준 모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 ▲군 복무자 ▲정부 및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총 4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시설공제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각 기관 공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교육시설공제는 학교 건물과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각종 교육시설과 기자재가 자연재해나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한 복구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반 보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고,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좋은 제도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은 4월 16일 강진,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총 12회 운영되며,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권역별 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는 농업인이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곡성군은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곡성권역, 석곡권역, 옥과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3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 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영농일지 작성 요령, 사후관리 대응 방안, 토양관리 실천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최신 제도 변화와 주요 인증 부적합 사례를 공유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곡성군에는 약 2,100여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증 재배 면적은 1,550ha 이상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인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 출하 기반 강화를 위해 공선출하회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6일 곡성읍 대평리와 입면 제월리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기재배 우수 농가 2개소를 방문해 재배기술 교류와 현장학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현장 컨설팅에서는 농가별 재배환경과 생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전정, 양분·수분관리, 온도관리 등 생육기 핵심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가 이뤄졌다. 곡성읍 대평리 농가에서는 양액 재배 기반의 정밀 관리기술이 공유됐다. 특히, 적정 pH 유지와 관수 조절, 생육 단계별 비료 배합 관리, 변온관리 등을 통해 수세를 안정시키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유도하는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하계전정 시기와 방법, 신초 확보를 통한 수형 관리 등 생산성 향상 노하우도 함께 다뤄졌다. 입면 제월리 농가에서는 피트모스를 활용한 배지관리와 생육단계별 비료 공급 전략, 병해충 대응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과실 비대와 품질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전하는 진심 어린 홍보와 이웃들의 따스한 환대 속에서‘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순항 배경에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현장 홍보에 나선 사무국 직원들의 노력에 호응해 지역 상인 90여 명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잘돼야 한다”라며 가게 눈에 띄는 곳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자발적인 홍보에 동참했다. 또한 읍·면사무소와 아파트 단지 등 지역 곳곳에서는 구직 과정에 지친 청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팜앤디협동조합 등 유관기관들도 단순 협조를 넘어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며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청년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단과 협력하고 있다. 오곡면과 곡성읍 이장회의에 참석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곡성군 일하잡(JOB)센터, 곡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 변화 등을 ‘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공감적으로 ‘듣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말하기’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무엇보다 주변의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민의 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곡성군은 1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기여도 등 공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 입면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가 선정됐다. 심 씨는 2005년부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육성을 위해 입면 풍물패를 활발히 운영해 왔으며, 농악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라져가는 서봉 뜰밟이 농악을 재현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섰으며, 작년에는 전남민속예술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군민의 상 시상은 오는 4월 30일 곡성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상 수상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앞 푸른 잔디 위에서 운영된 ‘햇살가득 야외도서관’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평소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우수 이용자를 격려하는 다독상 시상식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도서관이 좋다’ 독서 캠페인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이 함께한 라이브 드로잉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쾌한 클래식 선율에 맞춰 작가가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는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