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막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44개 농가에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2월 25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에프티에이(FTA)기금 등 다른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휴일이자 장날인 지난 24일 부림면 신반시장을 찾아 산림휴양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의령장날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최근 건조주의보 발령과 한파·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등 무단소각 금지를 당부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무단소각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대형 산불 차단을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의령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서·경찰서와의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의용소방대와 주부민방위대 등 민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만성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통증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로,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은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 등이며, 한쪽 관절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관절 수술 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반드시 수술 전에 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의령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이전에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해당되는 군민께서는 수술 전 반드시 상담과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참여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위생 수준을 등급(★★★ 매우 우수, ★★ 우수, ★ 좋음)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신청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위생등급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한 현장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조리장, 객석, 개인위생, 보관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 항목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신청 절차와 서류 준비까지 함께 안내·지원한다. 의령군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 단계와 지정 단계별 지원책도 함께 운영한다. 위생등급 ‘신청’ 업소에는 지정평가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칼·도마·집게·가위 등 일부 준비 물품을 지원해 업소의 초기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의령군 내 슬레이트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령군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3,030동을 처리해 왔으며,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슬레이트 처리 면적이 적은 건축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물량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20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46동 ▲주택 지붕개량 9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한해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산림 드론감시단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실질적 활용을 기반으로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창원드론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드론감시단 및 담당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드론 기술 이해와 활용 방안에 관한 지식 전달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드론 비행 실습에 참여,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 훈련을 경험했다. 드론감시단은 창원시 내 산불취약지역을 순찰 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창설됐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관찰하며 산불 가능성을 추적한다. 특히 주요 취약 지역의 데이터 수집 및 상황 분석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감시단의 주요 활동 기간은 산불 사고가 빈번한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드론 기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6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읍성로 34번길 17-10에서 창원의 첫 식당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남문불백’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문불백'은 조선시대 창원읍성의 남문에서 그 이름을 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 사업단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한다. 창원시는 1월 23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사업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남문불백은 단순한 식당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운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남문불백은 창원의 첫 식당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창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점에서 정책 보완·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파트너 조직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기 시민참여단은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10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청은 이메일·우편‧방문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5년 세 번째 재지정으로 여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를 방문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중학생 11명과 인솔공무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잭슨빌시 청소년들이 창원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답방 형식의 교류이다. 교류단은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5박 18일 일정으로 잭슨빌시 줄리아 랜던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고, 참가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잭슨빌시청과 시의회, 주립대학교 등 주요 공공기관을 견학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친선·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