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었던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취업난 등 여전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경기도는 올해도 임대보증금 전액을 최대 8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포함한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매입임대주택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수행기업 일부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증 결과의 객관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능검증은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가 실증과 성능검증 수행을 지원한다. 성능검증을 완료한 기술은 향후 사업화 및 시장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능검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2개월간이며, 총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다. 이 중 국내 실증사업에 약 2억 원, 해외 실증사업에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7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의 일경험(인턴십)을 통한 취업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도가 올해 연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은 총 1,424명으로 도내 2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신청 기업과 여성을 연결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후 고용을 유지한 경우에는 최대 160만 원의 고용유지장려금도 지급한다. 새일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근속장려금 60만 원을 지급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을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총 1,609명이 새일인턴에 참여했으며, 이 중 1,55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기업의 구인수요와 여성의 구직수요를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들이 현장 실무경험 습득 후,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지원, 직무 적응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개원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옛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7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의 숙원이자 100년 대계 핵심 인프라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향방이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예타를 통과할 경우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날 분과위는 서울시장 및 인천시장의 서면 또는 영상 인사에 이어 경기도지사의 인사 및 이석 이후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됐다. 회의는 사전회의 및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병수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5호선은 교통이 아니라 시민 생명이 달린 문제라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한편, 평가위원들의 질의에도 막힘없이 답변하며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김 시장은 분과위가 끝나고 나가면서도 분과위원들 앞에서 육성으로 다시 한 번 5호선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염원,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재차 머리 숙여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제2의 도약식: 스텝업 데이(Step-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10년의 경험을 시민의 하루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연결],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로 시민 곁에 서는 [공감],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융합], ▲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도약식을 기점으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문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강호 근로자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는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계별 귀농·귀촌 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경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고촌농협 장곡지점(로컬푸드직매장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실습은 아라농장 공영도시텃밭에서 실시된다. 교육생에게는 1인 1구좌씩 실습용 텃밭이 배정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기초 영농기술 ▲농업 창업·주택자금 제도 이해 ▲농업 경영 기초 및 사업계획서 작성 ▲파종·정식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귀농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준비 방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 4주간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귀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 '사주명리학, 내 인생의 지도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주명리학을 운세 풀이가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과 삶의 방향을 성찰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운명학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음양오행의 원리, 천간과 지지의 구조 해석, 성격·적성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개인의 기질에 맞는 삶의 전략을 모색한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맡는다. 김동완 교수는 한국역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서 교수는 동양인문학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신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사주 타로' 등을 출간했다. 프로그램은 양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포시민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