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와 온라인 경제협력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중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의 부천 방문에 이어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기존 문화·청소년 교류를 넘어 경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산업진흥원장, 부천상공회의소 및 기업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캐런 고 베이커스필드시장과 베이커스필드시 경제개발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 제조와 물류·유통, 에너지,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이커스필드시의 농업·에너지 산업 기반과 물류·유통 거점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이 형성됐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양 도시는 각 산업 분야의 강점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경제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탁구, 육상 등 6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25위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안치권 부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원장과 의왕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종합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과 국내외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이 공유됐다. 이번에 공개된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사람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가깝고 편리한 연결도시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의 4대 전략이 제시됐다. 시는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정주환경 조성 ▲전 생애 성장 및 정착 지원 ▲편리한 이동과 생활환경 구축 ▲고령친화 도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연다. 수출 상담회는 박람회가 해조류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형으로 개최되는 만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됐으며, 5월 5일부터 7일까지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3일간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11개국 45개 사 바이어가 관내·외 해조류 생산·가공 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사전 매칭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 간 제품 상담과 함께 수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상담회를 통해 50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해조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한 만큼 상담 이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5월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됐다. 포럼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가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포항공과대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진단검사와 신속진단키트 무료 배부를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오한과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검사(RDT)를 무료로 시행한다. 검사는 채혈 후 약 2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한이나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의정부 시민이면 누구나 의정부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범골로 128, 3층)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나 농‧축산업 종사자, 야외 활동이 잦은 위험지역 거주자를 위해 가정용 신속진단키트를 고위험 증상자 우선으로 500명에게 배부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감염 여부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양성 반응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보호자 등 5천100여 명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다. 개막식은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 및 성화점화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다양한 식전‧축하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당구, 수영, 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군 간 교류와 참여 확대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청년자율형)’ 운영에 본격 나선다. 시는 특히 이번 집중 접수 기간에 맞춰 4월 27일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정책 제안의 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청년자율예산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서를 직접 구상해 볼 수 있는 역량 강화의 장으로 마련돼 본격적인 청년 정책 발굴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고 결정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시는 특히 청년 세대의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자율형’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0억 원이며, 이 중 청년자율형에는 2억 원 이내가 배정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들의 참여 열기도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024~2025년 운영 결과, 2026년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2회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 5만 666필지와 의견이 제출된 20필지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0%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4월 30일부터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시청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의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는 반드시 지가 확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정석환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7일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업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업 업무 종사자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강조하고,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의 정의, 특성, 원인을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업장에서의 근골격계 부담 작업의 범위 및 작업 유형에 대해 교육해 근로자들이 적절한 자세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도 함께 다뤄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상진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