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지난해 12월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사태와 관련,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현장 대응이 주민들로부터 고마움을 받으며 뒤늦게 미담으로 전해졌다. 이번 집단식중독은 지난해 12월 17일 적목리 경로당에서 열린 마을총회 이후 자체 조리해 제공된 음식 섭취를 통해 발생했다. 음식 섭취 다음 날인 18일부터 설사와 고열 등 위장관염 증상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잇따르면서 보건당국에 신고됐고, 총 참석자 128명 가운데 50명이 증상을 보였다 가평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허가과 식품위생팀과 함께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인체 및 환경 검체를 신속히 확보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경로당과 취식 장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병행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검사 결과 인체 검체에서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며, 환경 검체 일부에서도 동일 균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대응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가평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이었다.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고령자가 많은 적목리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지난 20일 열린 청렴추진단 1차 회의에 이어 이를 조직과 현장으로 확대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의 핵심 과제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설정하고, 각 부서가 주체가 되는 실천 중심의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는 감사부서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과 사업부서가 고유 업무 전반에서 청렴 요소를 직접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감사담당관에서는 가평군공무원노조와 저연차 직원들과의 청렴소통 간담회를 실시해 고충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청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부서별 청렴 시책을 선정해 취약분야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외부와의 소통 확대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군은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행정 과정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인허가 등 민원 접점 부서에서는 감사부서와 협업해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 소재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은 25일 조종면에 연탄 1,004장을 기탁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신기문 상사와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신기문 상사 등 10명은 이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각 가구를 찾아 연탄을 배달해줘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었다. 신기문 상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장병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 설악한우축산계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곰탕 50박스(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설악한우축산계는 농업인을 위한 축산·유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호용 설악한우축산계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우곰탕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후원을 실천해 주신 설악한우축산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 북면 목동교회 가화로팀은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식품꾸러미 5상자와 반찬을 기부했다. 목동교회 가화로팀은 2024년 9월부터 매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식품꾸러미를 기부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직접 만든 반찬을 더해 독거노인 가구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윤진숙 권사는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매월 선물을 받는 느낌으로 즐겁게 지냈으면 한다”며 “1년 넘게 이어온 기부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북면 주민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6일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 모금 및 배부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5년에 이어 △민&관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CMS 배분 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300만원)을 구입하여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CMS 기부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며 협의체는 지속적인 CMS 모금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와 고등동 단체연합회는 지난 1월 26일,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이웃돕기로 연계하기 위한 사랑나눔 이웃돕기 및 자원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보 활동과 함께 이웃돕기 참여 방법 안내 등이 진행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에 있는 소중한 자원을 발굴해 이웃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나눔이 일상화되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철 고등동 단체연합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자원들이 이웃돕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발굴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나눔이 이루어지도록 고등동 단체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발굴된 자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궁동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원에서 소외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영희 행궁동장과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신고 방법과 돌봄 서비스 내용을 안내했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있어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에게 생계, 의료, 주거, 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의 통합 돌봄 서비스이다. 참여자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한편,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과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함께 찾아내는 생활 속 복지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화서2동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고광수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화서2동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명절이 더욱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비올㈜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6일,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의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복지조직으로, 도시락 나눔, 공유냉장고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복지를 통해 매산동 주민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