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새 학년 준비 과정에서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작성하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의 과목 이해,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 로그인하여 신청·접수 메뉴의 ‘게시판 상담’을 활용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게시판 상담은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기 쉬운 진로·진학 문제를 현직 교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창구”라며 “겨울방학 동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경제청은 현지 시각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North Hall)의 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도시(AI City)’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구성된 홍보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부평구와 함께하는 자립지원네트워크 활동으로 최근 5년간 부평지역 장애인 중 29명이 지역사회로 자립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자립지원네트워크는 10개 군·구별 장애인 거주시설,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 관련 기관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협력해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부평구는 최근 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내용을 보면,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한 2019년 이후 자립한 장애인은 51명으로, 이 중 29명이 부평구 거주시설에서 자립했다. 절반이 넘는다. 그중 11명은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지원주택은 LH, iH 등에서 공급받은 주택을 장애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구 거주가 가능하다. 11명 중에서도 9명은 단기자립생활주택에서 체험 과정을 거친 뒤 지원주택으로 자립했다. 단기자립생활주택 역시 센터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3만 원 이상)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학회와 함께 1월 8일 제물포 상상플랫폼에서 정책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 인천연구원은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현장에 기반한 정책 개발을 위해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라는 사업을 연간 30회가량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의 현안을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기 위해 시도하는 첫 행사는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인천학회와 손을 맞잡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도시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주제발표는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이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인천연구원 기윤환 선임연구위원이 “원도심의 워터프런트 도입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인천광역시 조오상 정무조정담당관, 인천광역시 윤희청 관광마이스과장, 인천관광공사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 인천도시공사 안병민 도시재생본부장, 인하대학교 김천권 명예교수, 인천대학교 전찬기 명예교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고령자 맞춤형 실내 환경 개선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50년이면 인천 인구의 40%가 고령자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공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열악한 실내 환경은 고령자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고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해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중시킨다. 현행 실내 환경 관리 정책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층이 거주하는 개인 주거 공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에 이 연구는 인천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실태와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실내 체류시간이 급증하여 80대 이상은 하루 평균 16.8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령층이 인식하는 실내 환경 문제와 필요한 지원 사이에 괴리가 있음이 확인됐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창단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포문을 연다.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 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를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한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자는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1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권 내 문화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의 유휴·활용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문화예술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여가와 휴식이 공존하는 지역 문화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공동체의 안정적·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생태계를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총 415개소의 시민문화예술공간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여 개소의 문화예술공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은 ▲13개소 내외 신규공간(개소당 최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