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3일 18시부로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제주 연안의 23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7.3, 16시부)함에 따른 조치이다. 올해 국립수산과학원은 작년(7.11 발표)보다 약 1주일 빠르게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이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올해 장마가 이례적으로 일찍 종료됐고, 연이어 시작된 폭염으로 빠른 수온 상승이 예측됐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2025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해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200개소 수온관측망을 통해 실시간 수온정보를 관찰하여 문자와 누리집을 통해 지자체와 어업인에게 안내하고 있고, ▲10개 광역지자체에 액화산소 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 사전 보급을 완료했으며, ▲양식장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로 된 양식장 관리요령도 배포했다.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설치·운영하고, 현장점검 및 교육·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참여 업소를 모집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여름철 폭염은 식중독균 번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식중독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 기온이 30~35℃에 이르면 식중독균은 1시간 만에 2배 이상 증식하며, 이는 식재료 변질을 가속화하고 조리 후 음식 보관 시에도 세균 증식 위험을 높여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음식점에서는 평상시보다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곡성군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손보구가세’캠페인을 통해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곡성군은 이러한 여름철 식중독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위생팀에서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무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3일 경과원에서 ‘경기 의료기기 협의체 기관 설명회 및 기업 상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해 의료기관, 시험기관,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병원·연구원이 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 등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병원-기업간 1:1 상담을 추진했다. 경과원의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 및 ‘경기 의료기기 협의체’와 함께 각 협력 기관별로 특화된 의료기기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아주대학교병원은 ‘국산의료기기 AAA 프로그램: 전주기 지원시스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의료기기 스타트업 및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병원 기반의 기술 실증과 연구 연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의료기기 시험 및 인허가 지원 사업’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기관 소개와 함께 ‘의료기기 분야 맞춤형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설명회 후에는 28개 의료기기 기업과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질병관리청은 6월 하순(6.21.~6.30.) 기준 온열질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123명 증가했고,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열대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개발하여 배포했다. 열대야는 온열질환 뿐만 아니라 피로감, 집중력 저하, 두통, 식욕부진, 불면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취침 전과 취침 환경을 시원하게 하고, 일상을 건강하게 하는 등의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52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사망자는 3명이었다. 온열질환자는 전년 동기간(390명) 대비 약 1.3배, 사망자는 1.5배로 증가한 수치이다. 5.15.~7.1.기간 중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은 실외 발생(84.9%)이 많았고, 특히 작업장(26.0%), 논밭(17.0%)과 길가(17.2%)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30.5%를 차지하고 있어 야외근로자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집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3일 오전 11시 서울 SC 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 시도 및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건강증진사업 담당자 약 650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1부 성과대회과 2부 콘퍼런스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총 34점)를 비롯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성과 및 공로 우수 기관·단체 및 개인(총 66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2부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방향과 우수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모든 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이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가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의 파수꾼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돕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회복을 누릴 수 있는 농장, 마을, 기관 등 치유농업시설을 안내했다. 치유농업시설에서는 식물·곤충·동물·농촌 경관 등 지역의 특색있는 농촌자원을 활용해 스트레스 및 우울감 경감, 대인관계 회복 등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 춘천시에 있는 ‘고은원예치료센터’ 농장은 허브 , 채소, 식용 꽃 등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방문객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직접 수확한 작물로 간단한 먹을거리를 만들거나 비누·향주머니 같은 생활 소품을 만들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도록 이끈다. 경남 김해시에 있는 ‘한림알로에’ 농장은 1만 5,000㎡ 규모로 알로에를 재배하고 있다. 알로에 모종 심기와 수확, 알로에를 이용한 생활용품과 먹을거리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알로에 슬라임’을 활용한 촉감 놀이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 치유농장시설 세부 정보는 농촌진흥청 치유농업포털 ‘치유농업ON’과 각 농장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남부지방신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일 청사내에서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형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했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프로그램을 실시 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을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영남권트라우마센터의 프로그램를 활용해 진행한 것이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개인별로 진행됐다. 척도지 작성을 통한 정신건강평가를 한 후 옴니핏마인드케어(뇌파, 맥파 등 측정)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그 결과지를 가지고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리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을 안정화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대형산불 진화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심리적·정신적 안정을 회복하고 정신적 탄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부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오는 7일부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수산물, 김밥, 육회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음식점 57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시작한다. 이번 컨설팅은 무안군 소속 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 개인 위생 ▲조리도구 사용 실태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장 청결도 등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장별 위생 취약 요소에 따른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염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ATP 측정기를 활용해 칼·도마, 종사자 신체 등에서 세균 수준을 직접 측정하여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생 수칙 안내 자료를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음식점 스스로 철저한 위생 관리에 힘써주기 바란다”라며, “식중독 없는 안전한 여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일 분회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작업과 텃밭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인 쯔쯔가무시증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1주~3주 잠복기를 거쳐서 두통, 발열, 설사, 발진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ㆍ임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아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 소매와 긴 바지로 된 옷을 입고, 장갑과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작업 중에는 풀 위에 바로 앉지 말고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귀가 후에는 옷을 충분히 털어낸 뒤 바로 세탁한 다음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 붙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4월~11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및 농작업시 예방수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김종욱)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발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김해지역 주요 기업 6곳이(▲㈜바이오액츠BM&S, ▲㈜디아이블, ▲메디젠(주), ▲㈜오피렉스, ▲신세기메디텍㈜,, ▲㈜오티아이코리아)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되며, 진흥원은 참여 교육생을 공개 모집 중이다. 특히 기업 수요 기반으로 구성된 맞춤형 커리큘럼과 실습 중심 운영이 돋보이며, 교육 수료 후 기업과의 취업 연계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교육대상은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에 관심 있는 관내 4개 특성화고등학생 및 일반고등학생이 대상이며 식사비, 교육비, 버스비등 전액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장소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및 참여 기업 현장이고, 의료용 소재 교육 프로그램에서 우수 수료학생은 서울대학교 의료용 소재 연구실에 방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