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택사업은 총 40곳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명품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광진구는 노후·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업 발굴부터 추진까지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 유형을 다각화하고, 단계별 사업 속도를 높이며 정비사업 전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민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부터 행정이 적극 지원해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대규모 정비사업은 자양동, 중곡동, 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양4동 A구역은 약 13만9천㎡ 규모로 최고 49층, 2,999세대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곡4동 신향빌라 재건축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1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업과 아르바이트, 취업 준비 등으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년들이 부담 없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천6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대학과 함께 식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1천 원만 부담하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한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2곳이다. 사업은 학사 일정에 맞추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인원은 건국대 2만 2430명, 세종대 2만 3100명으로, 두 대학에서 총 4만 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일반식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쌀 중심의 조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진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말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18세~39세 구직단념 청년이며,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어야한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단기·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 장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25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단기 과정은 건강검진·금융·노동교육, 진로컨설팅, 취업사진 촬영 등 기초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은 창업체험을 포함해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 이수 시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장기 프로그램을 이수 후 취업·창업·구직활동 시 최대 100만 원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자양동 소재 옛 청사 부지(자양3재정비촉진구역)를 구의역세권의 성장을 견인할 ‘공공 체육·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구는 3월부터 도시계획, 부동산,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본격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복합개발 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자양로 117 일대 15,266㎡ 규모의 옛 청사 부지다. 해당부지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상 창조문화축과 첨단산업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구의역세권 첨단업무 복합단지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와 공공 체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를 조성을 목표로 공공의 ‘전략적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결과 ▲수영장을 갖춘 복합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청소년복합시설 ▲공영주차장 순으선호도가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해당시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여기에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수익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만8,900필지에 대하여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산정된 열람가격은 동대문구청 부동산 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우편·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 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과 인근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기간 내 접수된 의견 제출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란 의견 제출인과 감정 평가사의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제도이다. 이필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노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금체납,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인노무사가 참여하는 1대1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방문·전화·누리집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상·하반기 문화영화제를 통해 주민과 노동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건강 스트레칭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노후 콘크리트 맨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도로에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을 철제 맨홀로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전국적으로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은 저비용과 미관 개선 등의 장점으로 널리 보급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이나 파손이 발생할 경우 보행자가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2023년부터 공공도로에 설치된 노후 콘크리트 맨홀을 대상으로 철제 맨홀 교체 정비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72개소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도로를 대상으로 맨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맨홀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공개공지 등 공공도로 성격의 개인 사유지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공도로뿐 아니라 구민 이용이 많은 공개공지 등에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 관리주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23년간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광장동 체육부지가 주민을 위한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고 밝혔다. 장기간 회색 펜스로 둘러싸여 방치돼 있던 이 부지는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책임질 ‘블라썸정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통합 개발사업의 시작 단계로, 체육부지에 정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1978년 운동장 부지로 최초 결정된 이후 통합 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수십 년 동안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었다. 개발이 지연되는 동안 부지는 회색 펜스로 둘러싸인 채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들로부터 공원 등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광진구는 이러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2025년 12월 정원 조성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6년 상반기 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정원의 핵심 콘셉트는 테마정원 ‘블라썸웨이브(Blossom Wave)’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대표위원 : 김상배)는 3월 13일 오전, 광진구의회 3층 브리핑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상배 대표위원, 김상희 간사를 비롯해 고양석·추윤구·신진호·고상순 위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투톤로쉬가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보고했다.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는 광진구에 적합한 관광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월 발족 후 운영되고 있다. 김상배 대표위원은 “광진구는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지역인 만큼, 개별 자원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변화하는 관광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광진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투톤로쉬는 관광학 박사 중심의 싱크탱크형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