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 송파글마루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시행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5월부터 가락종합사회복지관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작가 강연, 도서관 견학 등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26일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입체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10회, 그림책 작가 보람·신민재와의 만남 2회, 도서관 활용 수업 1회,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2회로 운영된다. 사서 프로그램에는 도서관 사서뿐만 아니라 ‘글마루 이야기꾼’, ‘글마루 북돋움’ 독서 동아리도 참여해 스토리텔링 시간을 진행한다. 송파글마루도서관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아동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서관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독서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송파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5월 2일(토)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송파근린공원(송파대로42길 29)에서 체험형 축제 ‘송파 아이 상상 업(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 오케스트라 등 공연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거대 AI 로봇 ‘타이탄’의 초청 공연이다. ‘타이탄 로봇’은 영국에서 온 2m 40cm 높이의 초대형 퍼포먼스 로봇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언어와 춤, 노래를 뽐내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로봇 공연은 14시 20분과 16시 10분, 각 30분씩 두 차례 진행한다. 축제 날 15시부터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가 펼쳐진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이론을 눈이 즐거운 시각적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실험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북스타트코리아와 서울시 엄마 북(Book)돋움 ‘우리동네 북돋움’ 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교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 북스타트 선정도서인 『마음이 반짝반짝』의 저자 장선환 작가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발달 단계별 그림책 선택법 ▲좋은 그림책의 기준 ▲책 읽어주는 부모의 태도와 목소리 사용법 등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소개된다. 장선환 작가는 『선로원』으로 2024년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안개 숲을 지날 때』라는 그림책 작업으로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BBCK) 그림책 부문에 선정됐다. 그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서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강연은 5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돌마리도서관 자료실에서 열린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양육자들이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정 내에서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30일 오전 1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재난을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노후·취약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실태를 확인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4월부터 6월까지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전통시장, 어린이집, 대형 건설공사장 등 관내 주요 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시설물 맞춤형 점검 가이드를 활용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행정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담아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재한다. 오는 4월 29일 도서관과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청소년센터와 대규모 재건축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최일선에서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숨겨진 위험 요소까지 발굴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보호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훈련소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1:1로 교육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반려견의 생활 환경, 보호자의 양육 습관,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교육은 가구당 2회(회당 2시간)에 걸쳐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진행한다. 사전상담에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전문 훈련사를 배정한다. 1차 방문에서는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시범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보호자에게는 다음 방문까지 수행할 과제도 안내한다. 2차 방문에서는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행동 변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제시하며, 의학적 진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동물병원 진료를 안내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1:1 채팅방을 통해 사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스마트폰과 AI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5월부터 ‘디지털 문해학습장’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구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활용 경험은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송파런 헤드센터’(송파구청 옆 KT빌딩 3층)에서 진행하며, 기초부터 활용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한다. ▲어서와 스마트폰은 처음이지?(기초·활용) ▲카카오톡과 키오스크 200% 활용하기 ▲스마트 AI 생활가이드(기초·활용) 등이다. 스마트폰 교육에서는 메시지 전송, 사진 관리, 유튜브 이용, 정부24 활용, 쇼핑 등 일상 기능을 익히고, 키오스크 교육에서는 영화 예매,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ATM 이용 등을 실습한다. AI 교육은 프롬프트 기초부터 시작해 외국어 번역, 길 찾기 등 생활형 활용법을 다룬다. 이후 활용 과정에서는 일정 관리, 여행 계획 짜기,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확장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송파구 장애인 축제-하하호호 함께 웃어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더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한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단체 22곳과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3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단 ‘뷰티플마인드’의 성악과 악기 연주로 시작된다. 이후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행사로 이어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문구가 새겨진 타월을 함께 흔드는 ‘보랏빛 물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단 ‘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별주부전’, 마술사 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K급 소화기’를 보급하고, ‘스마트 방역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먹거리 점포가 밀집해 화재와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구는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8개소에 K급 소화기를 보급했다. K급 소화기는 고온의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로, 식용유 표면에 비누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튀김 요리가 많은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핵심 소방 비품이다. 구는 마천 중앙, 마천, 풍납, 방이, 새마을, 석촌시장 및 문정동 로데오거리,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등 관내 8개소 상점가 중 튀김기를 사용하는 점포 92곳을 선별해 ‘K급 소화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한 ‘전통시장 방역 관리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마을시장 내 114개 점포와 공용구역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협력해 ‘마음을 그리는 미술정원’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송파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실과 가족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총 5개 반으로 운영하며, 반별 5명에서 최대 12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4월 7일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상자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대상 심리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석사급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했다. 인생 그래프 그리기, 리즈 시절 콜라주, 명화 재구성, 점토로 감정 표현하기, 색모래 작업 등 손으로 만지고 색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치매 환자도 색과 그림으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여러 사람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