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보건소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3월 25일 오후 2시 동해시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방문 대상자 중 치매 및 고혈압·당뇨병 취약계층을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관리사업 홍보, 고혈압·당뇨병 서포터즈 운영 등 관련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협력체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건강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 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국비 5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다.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이 정상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차, 산불진화용살수차 등 진화 장비 62대가 투입됐다. 각 기관은 대응 지침에 따라 ▲상황 전파 및 초동 진화작업 ▲임시의료소 설치 및 등산로 통제 ▲잔불진화작업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산불진압 합동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 앞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산불 예방 수칙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5일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실전형 재난대비 훈련인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울산 남구는 READY Korea 훈련 도입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세 차례 훈련을 실시한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태화강변에 위치한 풍림엑슬루타워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행정안전부, 울산 남구 등 총 43개 기관, 5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피해자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READY Korea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도입한 실전형 재난대비훈련으로 ‘Real event Exercise with Aspiration and Desire for safetY’의 약자이다. 해당 훈련은 기후변화와 사회구조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새롭게 대두되는 잠재위험과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홍콩 타이포 지역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건설현장, 제조업 등 화재·폭발 발생 고위험 사업장 1,000개소를 대상으로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 대전시 대덕구 제조업체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화재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고용노동부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장 내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비상구 설치 여부 및 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화재·폭발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의 위험 요인이 있는지 미리 살피고, 확인된 위험 요인을 즉시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아울러 화재·폭발은 대규모 사망사고로 이어지므로 사업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게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5일 국가핵심기반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를 방문해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 시설의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확인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하 암반탱크 및 옥외탱크저장소 화재 취약 요인 분석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대규모 석유 저장 시설 사고는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소방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국가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자원순환경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는 25일 제주시 농협에서 한국환경공단, 제주관광공사, 제주시농협, 제주 시니어클럽, 제주신화월드와‘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텔 등 관광시설에서 나오는 폐섬유·폐플라스틱 등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노인일자리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통합형 순환경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호텔 침구 등 폐섬유를 활용한 다회용 앞치마와 장바구니를 제작·보급하고 이 장바구니를 활용한 노인 대상 장보기 대행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폐침구를 활용한 앞치마·장바구니 제작 과정에 노인 인력이 참여해 공익적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과‘365일 제주 플로깅’ 등 환경 실천 활동 확대에도 협력한다. 제주도는 참여기관 간 정기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과제를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에서 50개 사업을 최종 선정, 총 4억 5,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장애인 복지증진 지원 분야(45개 사업) 3억 9,330만 원 △고령장애인 지원 분야(5개 사업) 6,170만 원이다. 지난 1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54건(6억 3,750만 원)이 접수됐으며, 지난 3월 4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장애인 복지증진 분야에서는 직업훈련, 문화예술, 인권역량 강화 등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역량을 키우는 ‘굿즈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 ‘전문연주자 육성 직업훈련’ 등이 선정됐다. 또한 ‘제주 4·3 역사투어’, ‘배리어프리 마당극’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범위를 넓히는 다양한 활동이 지원된다. 고령장애인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정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평생학습관 제4학습실에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에 앞서 보궐위원 2명을 위촉,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성을 보강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청소년 안전망을 구성하는 기관·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 그 밖에 청소년 복지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돼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함께 위기청소년 선제적 발견과 보호, 복지 자원 연계 활성화 등을 논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