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지역 내 학습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동아리 6개 프로그램 ▲평생교육기관‧단체 3개 프로그램, 총 2개 분야에서 9개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사업유형으로는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인문교양 및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기타 자유 주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학습동아리당 80만 원, 평생교육기관‧단체당 200만 원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로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11~12일 2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 기간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판매하는 제품은 ▲한우 ▲한돈 ▲사과 ▲배 ▲곶감 ▲참기름 ▲김 ▲잣 ▲표고버섯 ▲젓갈류 등 100여 종으로 다양하다. 도봉구 우호교류 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연천군, 전라북도 부안군을 비롯한 3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준비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봉구 지역 업체들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구 소상공인회,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친환경제품 ▲약초 ▲양말 등을 판매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부 품목은 오후 2시, 오후 4시에 깜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차량 이용 방문객을 위해서는 구청사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거래장터를 찾으셔서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한눈에 보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올해부터 1961년생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접종을 실시해오고 있다.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도봉구 어르신은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건소로 직접 전화해 확인할 수도 있다. 대상포진에 걸리는 노년층의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는 2024년 기준 34만2천여 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22만7천여 명 대비 약 50.5% 증가했다. 그만큼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심한 신경통과 피부 발진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이 기간 증가하는 의료‧안전 수요에 대비하고,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설 종합대책은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재난‧안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청소·교통·제설 등 6개 분야별 기능대책반도 상시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연휴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다. 17일에는 보건소 내 응급진료반을 편성해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해 연휴 중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인다.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E-GEN), 도봉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연휴 전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가스시설, 도로 기반시설, 공사장, 다중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안에 드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구는 향후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고(피해복구비) 지원을 2%p(포인트) 추가로 받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등급은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5개로 나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결과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았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4단계나 상승했다. 2022년 E등급, 2023년 D등급, 2024년 A등급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22년 낮은 등급을 획득한 이래 방재역량 강화와 안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90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과 5억 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4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도봉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할인율은 15%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도봉땡겨요상품권의 경우 결제금액의 5%를 다음 달 20일에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추가로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땡겨요 쿠폰 2,000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 쿠폰은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봉땡겨요상품권 소비자는 선할인 15%와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최대 2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외부평가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외부재원 330억 원을 확보했다. 정부와 서울시 등이 실시한 공모에서는 123개 사업이 선정됐고 외부기관 평가에서는 100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이는 구의 기획력과 집행능력, 정부‧시와의 협력 역량이 검증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는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해 구비 부담을 낮추고 주민 체감형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다양한 분야의 공모에서 재원을 확보했다. 그중 지역경제, 문화·체육,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경영지원, 상점가 활성화 관련으로 총 49억 원을 따냈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관련으로 18억 원을 확보했다. 재건축재개발 관련으로는 18억 원을 유치했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는데, 그중에서 기후환경, 공원·녹지, 지역 보건·위생, 아동·청소년,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기후환경 분야로 구는 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도봉구청에서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이배사랑)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어르신·장애인 대상자 이해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의 마지막에서는 기존 강사들이 신규 강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수업 운영 방식, 유의사항을 전했다. 앞으로 강사단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매달 월례 회의를 갖고 교육 자료와 활동 교재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단 여러분의 많은 활약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성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2월 3일 열리는 위촉식을 통해 공식 위촉되며, 이후부터 본격적인 학교 순회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7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26년 신규·변경 관리감독자 및 시민재해담당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도봉구청 소속 신규 또는 변경 지정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보건지도사가 강의를 맡아, 담당자별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한 현장 안전관리 수행 방법을 안내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담당자 안전관리 의무 사항과 현장 이행 사항, 작업 시 안전관리 요령, 담당자 중심 위험성평가방법 등도 강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이후에도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신규·변경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못한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해 비용 부담을 덜고 기한 내 제도 이행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사항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이다. 신청은 2월 3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직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해 조기에 설치를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