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남동구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봉사활동 추진 ▲지역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협력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협력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새마을부녀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임양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자원봉사센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남동 에코 데이(Eco Day)’와 ‘남동 그린 데이(Green Day)’를 추진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지난달 27일 진행된 ‘남동 에코 데이(Eco Day)’플로깅 행사는 소래아트홀 및 해오름 호수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한 걷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현장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재단의 홍보 네트워크 사업인 ‘아트멤버스’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올바른 펫티켓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활동을 병행하여 생활 속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아트멤버스’는 관내 민간 사업장과 협력하여 재단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지부와 노사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단체협약으로 25년 12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지난 7일 체결식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금 협약 또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말, 협약서 날인 및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과 임금 협약의 주요 사항으로는 공단 사업의 효율적 인력 운용 방안과 직원 복지혜택 강화 등을 통해 직원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사항들이 협약에 담겼다. 노사는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공단 모든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했으며, 그 결과 무분규 타결을 성사할 수 있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많은 힘든 시간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최근 남동소래아트홀 소공연장에서‘2026 남동구립여성합창단·풍물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단원 및 반주자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구립여성합창단 반주자로 전익덕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합창단은 3명의 신규 단원을, 풍물단은 5명의 신규 단원을 각각 위촉하여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향후 활동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위촉된 반주자 및 단원들은 예술인으로서의 기량과 자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봉사와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남동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연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위촉을 통해 남동구립예술단이 한층 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고, 이에 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남동구립여성합창단과 풍물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은 4월 한 달간 친환경 운영 실천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이용객 자율참여형 ‘10분 샤워 절수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샤워 시간을 자율적으로 줄이는 실천을 유도하여 온수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직원의 직접적인 안내나 강요 없이, 현수막과 배너 등 시각적 안내를 중심으로 이용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0초 내외의 홍보용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며, ‘10분 샤워 실천’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이용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창어울마당 관계자는 “작은 생활 속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며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운영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의 참여 인식 및 만족도를 함께 확인하고 있으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회감지기 대여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기기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한 달여 만에 20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남동구보건소는 원활한 기기 보급을 위해 최근 신청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복지용구사업소와 협력해 배회감지기 배부 및 사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기기 전달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존(이탈 알림 범위) 설정 ▲긴급 호출 등 실전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배회감지기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전망이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상시 개별 신청을 받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본청 은행나무홀에서 ‘구민 소통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년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관련해 부서별 추진현황, 추진상의 애로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 지난 2025~2026년 동 방문 행사에선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민생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총 350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후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 및 추진한 결과 현재 총 210건(60%)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23건(35%), 불가 17건(5%)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보면 주민 여가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 분야의 건의 사항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의 생활 불편과 관련한 도로와 주차 분야가 각각 42건, 32건이 접수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고를 받은 박종효 남동구청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월 8일(수) 노무법인 이수(김성민 공인노무사, 오슬기 공인노무사, 서승혜 공인노무사)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근로보호사업 간담회 및 유스동행 노무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 관내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및 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운영방향 공유 △인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 연계 온라인 근로상담시스템 운영 논의 △기타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근로보호사업은 인천 관내 청소년 대상 노동인권교육, 근로상담 지원, 권익 보호 홍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인노무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인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을 통해 온라인 무료 근로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손쉽게 공인노무사의 전문 답변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윤병철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 근로보호사업 간담회를 계기로 공인노무사를 유스동행 노무사단으로 위촉하여 보다 전문적인 근로권익 보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센터에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동구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헌혈추진협의회는 ‘남동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남동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남동구 의사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혈액 수급 현황 점검 ▲다회 헌혈자 격려 및 보상방안 ▲사랑의 헌혈문화 참여 운동 전개 ▲헌혈 권장 홍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