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8일, 겸재작은도서관 및 인근 중랑천변에서 ‘제8회 겸재책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겸재책거리 축제는 ‘책 읽는 중랑’ 문화 확산과 지역 내 독서공동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대표 봄 축제로, 올해로 8회를 맞았다.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마을공동체 등 지역 내 다양한 독서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직 여기에 있어’ 전성현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 ▲중랑아티스트 벌룬쇼와 솜사탕 마술쇼 등 무대 공연이 진행됐다. ▲핀버튼·그립톡 만들기 ▲날아라 중랑홀씨 ▲냅킨아트 비밀수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중랑구지회가 운영한 ‘2113 도서교환전’도 큰 호응을 얻었다. 헌책 2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주고 1인당 최대 3권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2권을 1권으로, 1인 3권까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책을 통한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축제 운영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박원복 씨와 선문대학교 학생 국재현 씨가 참여해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축제 페스티맵’ 활용 교육,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축제 페스티맵’은 주요 행사장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자원봉사자의 현장 안내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은 축제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씨어터링크 지원 사업으로 가족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재해석한 무대로 고전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깊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친숙한 해설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휘봉을 든 모차르트와 함께 신비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연출로, 음악의 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판타지 공연이 펼쳐진다. 연주는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고, 지휘는 손명균, 총 연출은 이은미가 맡는다. 2007년 창단된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기획 공연과 교육·자선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특별 이벤트로 오페라 등장인물(왕자, 공주, 새 등) 분장을 하고 온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후에는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산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맥주박람회’에 참가해 군산맥아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도시브랜드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여 개국 25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전문 전시행사다. 군산시는 국산 양조원료인 군산맥아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스토리 마케팅을 통해 K-수제맥주의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수입 맥아 의존도가 높은 국내 구조 속에서 국산 원료 기반 제품이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군산맥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서울 강남의 수제맥주 업체와 원료 공급을 확정했고, 여러 브루어리와 구매 상담도 진행해 유통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군산맥아와 미국산 홉을 활용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맥주’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해당 맥주는 미국대사관 독립기념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출신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7일 주산면 체육관에서 ‘제107주년 주렴산 3·1 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과 유족,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헌화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 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주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주렴산의 함성’ 연극 대본 발췌 낭독, 추모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이루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렴산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7일 주산 출신 이철원 선생을 비롯한 애국지사들이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태극기를 게양한 뒤 독립선언서에 혈서로 서명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항일운동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왕시 선수단이 4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슬로건)로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7개 종목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왕시는 대회 2부에 참가해 육상, 탁구 등 25개 종목에 4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의왕시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기 위해 개회식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선수단의 땀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6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내빈 축사,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