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16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안내에는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관계자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사업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통합정신건강 증진 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보건 인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안내를 통해 보건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1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군민과의 대화’가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12일 능주면, 이양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 읍·면 중 8개 면 순방을 마쳤다. 이번 순방에서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2026년도 각 읍·면에서 추진될 주민숙원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특히 군민들이 허심탄회하게 고충과 바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건의 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화순군의 미래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화순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며, 처리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2026년 1월 16일, 나주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회장 나병곤, 선금숙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 취임회장 김용준, 장숙희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회장 나병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주시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김용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용소방대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안전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나주시 의용소방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개요 ▲서비스 지원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창원시는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서비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16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고흥시니어클럽, 고흥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등 3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42개 사업단에서 5,460명의 어르신이 활동하게 된다. 이는 당초 선발계획 인원보다 많은 지원자 가운데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확정한 것으로, 전년도 4,949명 대비 511명이 증가한 규모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수행기관 기관장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를 통해 느끼는 보람과 자긍심, 일상 변화 등이 생생하게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일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하루가 달라졌다”, “사회와 계속 연결돼 있다는 느낌이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해 노인일자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군수는 “노인일자리가 경제적 도움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역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읍면 마을관광지도’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시선에서 읍·면이 주체가 되어 직접 관광자원을 기획·발굴·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각 지역의 특성과 정서를 담아내고, 실제 여행객의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제작할 예정이다. 지도에는 기존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소, 현지인이 즐겨 찾는 노포, 산책로와 생활문화 공간 등 ‘진짜 고흥’의 일상이 담긴 장소들이 함께 수록된다. 또한 맛집·카페 정보와 체험시설, 교통 안내 등 실용적인 정보도 충실히 구성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읍면 자율 제작 방식을 도입해 지역별 개성과 색채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흥 관광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추천한 장소들이 모여 고흥만의 이야기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