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청 아동급식 담당자와 성동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와 합동하여 관내 아동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복지)센터 10개소, 행복도시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단체급식소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실 및 식당 내·외부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 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유통기한 및 보관·관리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및 조리 과정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다가오는 하절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아동급식시설을 더 집중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5 서울서베이’ 결과, ‘전반적 삶의 만족도’ 항목에서 7.35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6.8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성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한 결과이다. ‘전반적 삶의 만족도’는 2025년 조사에서 새롭게 신설된 문항이다. 성동구의 경우 “매우 불만족”을 나타내는 0~1점 응답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점 이상의 점수를 부여한 긍정 응답층이 두텁게 형성됐으며, 그중 10점 만점을 포함한 고득점 응답 비중이 타 자치구 대비 높게 나타나 전체 1위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는 지난 12년간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비전 아래 구민의 삶을 촘촘하게 살펴온 정책들이 축적된 결실로 평가된다. 성동구는 ▲스마트쉼터 및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신속한 문자 민원 서비스 ▲효사랑 건강주치의 지원 ▲성공버스 운행 ▲중랑천·한강변 꽃길 및 체육시설 조성 ▲성수동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 도시재생 등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 시설과 성수동 핫플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비전으로 생활밀착형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쉼터, 스마트 흡연부스 등 다양한 스마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타 지자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작년부터 본격 스마트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태국 지자체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대만 타오위안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외로 많은 발길이 이어졌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자체 12곳, 해외 1곳 등 벤치마킹 방문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참여자들의 투어 편의성 개선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 한층 더 스마트해진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음성 수신기 제공 ▲성수동 관광 병행 확대 개편 등으로 투어 체감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도보로 진행되며, 소요 시간 및 방문 시설에 따라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첫 번째 기본 코스는 대표적인 성동형 스마트 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약 60분이 소요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지시하며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했던 정 구청장은, 이번 '2026 성동구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임기 중 마지막 방침으로 결재하면서, 민선 6기의 시작과 민선 8기의 끝을 모두 ‘구민 안전’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은 그간 성동구가 추진해 온 안전 정책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그 성과를 지속하고 발전시켜 더 안전한 성동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생활·교통·주거·산업·안전교육 등 5대 분야 23개 사업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성수동 연무장길 보행환경 개선, ▲워킹스쿨버스와 스마트 횡단보도 내실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사업장 안전 점검 확대 등을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확산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자 예우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고액 기부자 및 지속 기부자에 대한 예우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고액 기부자 예우를 위해 ‘성동구 취약계층 지원 고액기부자 클럽: 레인보우’를 신설했다. ▲연간 현금 1천만 원 이상 기부 완료 ▲현물 5천만 원 이상 기부 완료 ▲5년 이내 현금 1억 원 이상 또는 현물 2억 원 이상 기부 약정 시 선정 대상으로 포함된다. 또한 성동형 지속 기부자 인증을 위한 ‘SD리본 인증제’도 새롭게 도입했다. 기준일 이내 기부활동 중인 개인·단체·기업 가운데 연간 현금(또는 현물) 100만 원 이상 기부한 경우 선정되며, 매년 1회 대상자를 선정해 인증한다. 인증 기부자에게는 주택이나 사업체 출입구에 부착할 수 있는 ‘SD리본 스티커’가 제공된다. 스티커는 구에서 자체 제작해 기부자가 직접 부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자 한다. 2025년 기준 고액기부자 클럽 ‘레인보우’에는 총 23건이, ‘SD리본 인증’에는 218건이 선정됐다. 구는 이를 통해 기부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및 지표 주관부서 평가단 등을 활용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지역 갈등을 함께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운영 ▲사근살곶이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한양대 리빙랩’추진 ▲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조성 ▲신속예약 올인원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한 주택임대차계약 즉시 신고제 운영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스마트흡연부스 설치 운영 등 구정 전반에서 혁신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성동구는 2018년, 2019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상)에 선정된 후 2020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