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3일과 4일 이틀간,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송정 제방길에서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송정마을 벚꽃축제’는 송정마을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용화식)가 주최하여,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오며, 성동구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송정 벚꽃길’은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제방길로, 매년 봄이 되면 벚꽃이 터널 형태로 펼쳐지는 성동구의 봄꽃 명소 중 하나다. 산책로는 수변 경관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될 만큼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벚꽃길 풍경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인 4일에는 오후 2시 30분 개회식과 함께 송정체육공원 무대에서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송정 제방길(벚꽃길)에서는 버스킹과 클래식 공연이 이어져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총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4월 1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현주 의원을 비롯해 이현숙 의원, 허대성·조창석·홍양수 공인회계사 및 하창현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성동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성동구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개선을 위한 시정·권고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현주 의원은 “각 부서별 사업 추진실적과 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 위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구 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부터 이동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장애인 이동 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운영한다. 이번 보험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이며, 매년 갱신 계약을 통해 보험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며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으로, 성동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1건당 3만 원의 자부담으로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특히 운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제3자에게 인적·물적 피해를 입힌 경우,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년간 성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으로, 19세~34세까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24개월간 지원한다. 해당 연령의 청년이 신청하면 소득 및 재산 조사를 통해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이고, 원가구(청년가구+청년과 별도 거주하는 청년의 부모)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 모두 신청해야 하지만, 30세 이상, 혼인(이혼), 미혼부·모, 30세 미만이면서 중위소득 50% 이상의 소득이 있는 청년은 원가구 소득을 고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연령에 해당하더라도 청년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을 받고 있거나, 기존 청년월세 지원 사업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았다면 신청할 수 없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동구는 31일 공무국외출장 관련 의혹에 대해 “왜곡된 주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구는 문제가 제기된 칸쿤 국외출장은 사적인 목적의 일정이 아니라 2023년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참가 및 발표, SXSW 견학과 문화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공식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해당 행사에는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국제행사 참여와 정책사례 조사라는 분명한 공적 목적 아래 진행된 출장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제보된 공무국외출장 심사의결서상 국외공무출장 동행 직원의 성별 표기는 행정서류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기이며 이를 근거로 마치 특정인과 함께 공무국외출장을 간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해당 직원의 성별이 가려진 데 대해서는 임의적인 은폐나 축소가 아니라 관련 법령과 정보공개 원칙에 따른 정당한 비공개 처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별과 생년월일 등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비공개 대상 정보로, 통상적인 기준에 따라 처리된 것이다. 아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를 적절히 병행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으로 30명(반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2개 반(화·목 9:30~12:30 /화·목 13:30~16:30)으로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미 위주의 강좌를 넘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교육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