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5개 부서에서 126개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6,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09.5%를 달성했다. 민간 고용 지표 역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전년대비 0.5% 증가한 66,500명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고용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이는 광진의 지속적인 일자리 정책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이를 위하여 구는 직접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을 정비하고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녹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무심기는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할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효과적인 활동이다. 지원 수목은 교목 5종(산딸나무, 이팝나무, 매화나무, 청단풍, 감나무)과 관목 8종(나무수국, 덩굴장미, 영산홍, 황매화, 무궁화, 사철나무, 박태기나무, 명자나무)으로 식재에 필요한 부엽토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단독 및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며 나무 식재를 위해 최소 0.25㎡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현장 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3월 중 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권 내 부러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수목을 대상으로 무상 정비를 실시한다. 해당 수목은 건물 및 시설물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중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고교학점제 및 고입 설명회’를 2월 12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일반고 출신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의 실제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공교육 기반 입시 전문가의 고교학점제 맞춤 학습 전략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학습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광남고등학교 재학생이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왕정건 학생이 고교 재학 시절의 공부 방법과 자기주도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동기 부여에 나설 예정이다. 2부에서는 EBSi 입시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고교 학습 전략을 설명한다.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특징을 중심으로 과목 선택 방법, 진로 연계 학습 설계, 중학생 시기 준비 방향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중학생 및 학부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군자로 151)의 운영 방식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개편하고,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센터는 총면적 314.16㎡ 규모로,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체력증진교실을 갖추고 있다. 윗몸일으키기, 악력측정기, 왕복달리기 등 체력측정 장비와 체지방측정기, 체성분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 체력 평가와 운동처방까지 건강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구는 인력과 시설을 보완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부터 체력측정 프로그램에 ‘체험형 측정’을 도입해 기존의 인증형과 병행 운영한다. 일상적인 체력 점검부터 인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형 측정은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며, 혈압과 신장·체중, 근력, 심폐지구력 등 필수 항목을 간편하게 측정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현재 체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체력평가지와 건강체력평가지로 제공된다. 오후부터는 인증형 측정을 운영한다. ‘국민체력100’ 시스템과 연계한 종합 체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광진구는 2026년 새해에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상품권 발행을 통한 소비 진작부터 전통시장 현대화, 소상공인 현장 지원, 중소기업 융자와 창업 지원까지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생활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위해 올해 광진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 전용 ‘광진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100억원 규모로 할인율 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공공배달앱 ‘광진땡겨요 상품권’은 23억원 규모로 할인율 15%,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다. 구는 지역상품권 발행을 통해 구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배달앱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 시설·경영현대화로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은 광진구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광진구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개선과 경영현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해 ‘광진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리 여건이 열악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주거 안전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원룸형 제외)은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재난안전시설 등 3개 지원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방범카메라(CCTV) 교체와 주차장 보수, 경로당과 놀이터 등 공동이용시설 개선을 비롯해 경비원·미화원 휴게실 환경개선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구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등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대응 시설 ▲지하주차장 침수방지 물막이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