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말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 개최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프로그램 전문가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2026년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주거·복지·생활·참여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에 총 191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 주거안정 프로그램 중점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파트너 양성사업 신규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과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전액 구비로 추진될 예정이던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면서 구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01.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건립 예정지는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로, 미아동 의류·봉제(C14 업종) 집적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패션 스타트업 육성과 제작 교육 공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북구 패션·봉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2027년 12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반복적으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예술 치유 프로그램 ‘영웅 회복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영웅 회복 사업은 참혹한 현장 경험 등으로 지친 소방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단계별·점진적인 마음 건강 회복 과정이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말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강북소방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협의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시뮬레이션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관내 중증외상 출동 경험이 있거나 업무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소방관 등 내·외근 직원 15명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단계적 마음 회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1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4·19혁명국민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 매년 국립4·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 이날 출범식은 4·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 문화제 추진 경과보고 ▲위원회 출범 선언 ▲축사 및 인사말 ▲행사 추진 방향 공유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0일, 구(舊)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에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에 이어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구(舊) 강북구청 부지와 인근 부지를 포함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강북구청·구의회·수유3동주민센터·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강북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부지 협의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 철거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사업 동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 후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설명 등이 이어졌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6층~지상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강북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