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 13곳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5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 내 주요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첫 현장점검은 지난 27일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기획예산과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오류·개봉·고척동 일대 주요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오류시장을 찾아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그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고척1동 복합청사·지하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이용 편의와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구는 최근 국제 정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순번대기 무인안내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순번대기 기기를 교체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기능의 무인안내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기존 2대로 운영하던 기기를 1대로 통합해 공간 활용도와 운영 효율도 함께 높였다. 새로 설치된 무인안내기는 음성안내와 점자 입력 장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고대비 화면을 적용해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또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 누리집과 연계해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순번 안내 서비스도 도입해 민원인의 현장 대기 부담을 줄이고 민원실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무장애 순번대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하고 검증 및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10,642호이며, 올해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7% 상승했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방문, 팩스, 우편(5월 29일자 소인분까지 접수)으로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 및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격이 조정될 경우 6월 26일 조정·공시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동안 한국부동산원, 구로구청 재산세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해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여름철 위생해충 조기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골목길 등 사각지대 방역과 러브버그 대응을 확대한다. 구는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의 조기 발생이 우려되고, 매년 5~7월 생활불쾌곤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하절기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전담 기간제 인력 2명을 새로 투입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에 대한 분무소독을 강화하고, 새마을자율방역단 합동 방역도 기존 6월부터 월 1회에서 5월 중순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와 러브버그 대응 장비도 확대한다. 구는 모기 포충기 1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6대를 운영하고,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산책로와 공원 나무 등에 유인물질 포집기 100개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러브버그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 포집기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포집기에는 천연 방향족 화합물 기반 유인제를 사용해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며, 유인제는 2주 간격으로 교체해 효과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치매 조기 발견부터 비약물적 치료와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4,000만 원을 확보하고, 기존 ‘기억동행 이동카(1.0)’ 사업을 확장한 ‘기억동행 2.0’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기억동행 이동카’는 치매 검진과 진료를 위한 이동을 돕는 전용 차량 서비스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추진하는 ‘기억동행 2.0’은 기존의 이동지원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인지 케어’를 도입해 이동·검진·진료·인지 케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 어르신이며, 치매안심센터 전산자료를 기반으로 검진이 중단된 고위험군을 우선 발굴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검사 및 진료 시 ‘기억동행 이동카’를 통한 이동 지원을 최대 5회(왕복) 제공하고, 전 과정에 동행 매니저가 함께한다. 지원 우선순위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게 놀고, 맘껏 웃어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구구단합창단, 밴드동아리, 댄스동아리 등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와 백일장·그림공모전 시상,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태권도 시범공연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시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이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2026년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