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3월 20일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복지재단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과 선발된 서포터즈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안내해 향후 온라인 홍보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성북 U-리더스’는 성북복지재단의 사업과 지역 복지 소식을 주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홍보 서포터즈다. SNS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활동 등을 수행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재성 이사장은 “성북 U-리더스는 재단과 지역주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성북구 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복지재단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복지 활성화와 공공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성북구 내 일곱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인 ‘월곡1동점’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월곡1동점은 모래놀이터 상부에 고해상도 프로젝터를 설치해 미디어아트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기존 놀이 공간에 시각 요소를 결합해 예술적 체험이 가능한 환경으로 구성됐다. 이용 아동은 모래 촉감을 느끼면서 영상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성북구는 실내 모래놀이 위생 문제를 고려해 에어락존과 워시존을 포함한 위생 동선을 구축했다. 전문 소독 업체의 정기 관리 체계도 마련해 이용 환경의 청결성을 확보했다. 시설 내에는 빛과 소리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스누젤렌실’과 영유아 신체 발달을 위한 ‘영유아놀이터’도 함께 조성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월곡1동점은 디지털 기술과 자연 소재가 결합된 영유아 특화 시설”이라며 “미세먼지나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월곡1동점은 0세부터 4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3월 25일부터 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1회 청렴성북 추진단 회의와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23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진행한 서약식은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북구 반부패·청렴 추진 기반을 논의하고 고위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청렴성북 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회의체로써 이날 회의에서는 ▲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 2026년 성북구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고 청렴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집중하며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유망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 체결된 ‘4차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북구와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관내 6개 대학 창업지원단이 연계해 운영한다. 사업은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산업 개선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성북구에 소재지를 두고 창업한 초기 창업자 또는 성북구 내 창업을 예정한 예비 창업자다. 지원 분야는 1인 창조기업에 해당하는 전 분야로 폭넓게 열려 있다. 성북구는 특히 패션·의류 등 지역 제조업에 ICT, 플랫폼 개발, 소프트웨어 응용 등 IT 기술을 접목하는 ‘제조업 스마트화’ 분야를 중점 육성 분야로 지정했다. 해당 분야의 유망 아이템이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2차 심사에서 우대한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성북구 내 서울형 좋은돌봄인증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종사자다. 대상자는 근로계약 체결 및 4대 보험 가입,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시설 유형별 복지포인트 지원기준 충족, 성북구 장기 근속 기준 충족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장기 근속 기준은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데이케어센터의 경우 해당 기관 1년 이상 근무자, 방문요양기관은 6개월 이상 근무자로 정했다. 지원금은 1인당 월 2만 원, 연 24만 원 규모의 복지포인트로 지급됐다. 포인트는 상·하반기 두 차례 나눠 지급되며 레저시설 이용, 건강관리, 도서구입, 가족친화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복권, 유가증권, 유흥비 등 사행성 또는 불건전 항목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서울형 좋은돌봄인증’은 노인의 인권보호, 시설 안전성, 재무건전성 등 서울시장이 정한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복지업무의 체계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 매뉴얼은 2009년 9월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체계적인 업무 지침 필요성에 따라 80쪽 분량의 ‘복지업무 길라잡이’로 처음 발간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돼 왔다. 올해로 발간 18년째를 맞았다. 개정판에는 복지대상자 현황과 구·동 복지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총 12개 부서, 97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뉴얼은 500부 제작돼 구·동 복지담당자와 관내 복지시설, 유관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번 매뉴얼이 단순 참고자료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지침서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공공 및 민간 복지 수행기관 85개소에 배부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발간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