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4월 28일자로 시정 운영 체제를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이날 군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지방자치법'제124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최홍규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 고 지시했다. 특히 시는 주요 정책사업과 시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이어가고, 재난·안전 대응 및 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되어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일정 금액이 전자카드(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화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배송된다. 한편,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어 대상 가구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역점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미래형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철쭉동산 앞 노차로드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착용하고 성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의 보조 기능과 착용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험관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위드포스(주)가 개발한 농업작업용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소개됐다. 이 로봇은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해 착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고 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차세대 로봇으로, 시민들은 실제 착용을 통해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