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준비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형’과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모형 구축을 목표로 하는 ‘창업형’으로 구분된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디딤돌 강사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독서 토론 ‘생각 톡톡’, 보드게임 ‘러닝 온 보드’, 공예·미술·향수 등 수공예 분야 ‘공유’, 원예 치료 ‘힐링 온 협동조합’, 아로마 및 실버 미술 ‘이음 협동조합’, 통합 인지 놀이 ‘행복 드림’, 실버 인지 놀이 ‘인지 업 놀이 쌤’, 수학 교육 ‘새내기’, 양성평등 교육 ‘달팽이’ 등 지역 교육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다. 강사형은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활동 중인 동아리, 창업형은 협동조합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전통 연희와 왕실도자기의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무형유산 명인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한의 진쇠춤,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무·악 협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 군무, 창작곡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 참여형 대동 한마당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이상인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법원 공탁금 압류·추심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법원행정처와 경기도로부터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의 공탁금 자료를 확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체납자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8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법원 공탁금은 소송당사자가 미해결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 또는 유가증권을 의미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행정 제재·부과금에 대해서도 압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체납자의 공탁 잔액과 재판 종결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압류 채권에 대한 권리 분석을 거쳐 배당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추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각적이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공평하고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의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시는 21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46회 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0회 장애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와 편견을 극복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장애인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공동체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축제에서는 오락과 장기 자랑 경연, 초청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진정한 통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희망찬 행복도시 광주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기간인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체육대회 관람객과 경기도 전역에서 방문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홍보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가 주목을 받았다. 이음미래여성협동조합의 ‘토마토 파이’와 ㈜떡찌니의 ‘토마토 떡볶이’는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탄소 저감 친환경 체육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고 사회적기업 ㈜식판천사와 협력해 다회용기 공급과 회수·세척이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방문한 도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접하고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