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는 28일 “양림동과 백운동 일대의 노후 보안등 41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양림동 및 백운동 노후 보안등 LED 교체 공사는 주택가 골목에 15년 이상 된 노후 보안등을 LED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면도로의 조도를 높여 범죄 예방 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보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노후 보안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교체 작업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새로 설치하는 LED 보안등은 기존보다 밝고 균일한 빛을 제공해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고, 골목 곳곳을 더욱 선명하게 비출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나트륨등과 대비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안등 교체 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3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 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의료용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고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북구에 위치한 주사기 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매점매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매점매석 행위는 업체에서 매일 제출하는 주사기 판매 및 보관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과도한 재고 보관 ▲비정상적 판매 증가 ▲특정 거래처 집중 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판단된다. 2026년 이전 영업을 시작한 업체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거나 월별 판매량의 110%를 초과하여 판매하면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된다. 올해 영업을 시작한 신규 업체의 경우는 주사기를 제조 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판매하지 않으면 단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주민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도구를 활용해 일반적인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은 전신 운동으로 체형교정, 심폐기능 향상, 골밀도 증가 등 전신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노르딕워킹 교실은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광산구보건소와 경암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기초 걷기부터 자세 교정, 도구(폴)를 활용한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실은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 측정을 통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 습득과 운동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노르딕워킹은 단순한 걷기보다 효과적인 운동으로 바꾸는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거점인 100개 마을복지관의 실질적 주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우리 동네 마을복지관(이하 마을복지관)’을 구축했다. 어르신 일상 공간으로 활용되던 경로당을 ‘사회 참여 공간’으로 전환,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현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100개 마을복지관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며, 도농복합 특성에 따른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에 나선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을 주축으로, 한 해 1,000여 회에 달하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신중년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한 ‘행복복지파트너’를 마을복지관에 배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안부를 살피도록 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은 체조, 노래, 공예 등 주민 욕구를 반영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건강 분야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세입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인원은 총 5명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하루 6시간, 주 5일이며, 세무부서에 배치돼 체납자 실태조사, 전화 상담, 자료 정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중 서류심사, 6월 중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2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세입 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환경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