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정읍시가 올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농촌 정착의 부담을 줄인다. 이번 사업은 주택 수리비, 영농 정착 지원, 주택 신축 설계비 등을 포함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실질적으로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원금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하의 세대주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정읍시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이다. 또한 40시간 이상의 귀농귀촌 교육을 이수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노후 주택 개보수를 위한 지원이 강화됐다. 세대당 최대 2000만원을 기준으로, 그중 50%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창호·보일러 교체, 도배, 장판, 지붕 수리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다.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65세 이하 귀농인은 세대당 2000만원(50% 보조), 2030 세대는 1500만원(100% 보조)을 받을 수 있다. 농기계, 저온저장고, 비닐하우스 등 필수 농업 장비 지원이 포함돼 있어 초기 영농 정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위해 주택 신축 설계비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19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가대책위원회는 위원장인 구복규 화순군수가 김지숙 화순군의회 군의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장,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화순군 버스 운임·요율 조정(안)’에 대하여 심의했다. 2024년 6월 26일 자로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전라남도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요금 요율 적용 기준'에 따라 조정하고자 화순군 건설교통실에서 심의 안건을 제출했다. 안건 제출 주무 부서의 대중교통팀장은 최근 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버스업계의 경영수지 악화 가중으로 인해 버스 운임·요율의 인상이 불가피함을 상세하게 설명했고, 위원들은 버스 운임·요율 인상의 필요함을 인식하며 심도 있게 심의한 결과, 일반 200원, 중고생 160원, 초등생 100원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화순군은 현재 단일요금제 시행 중으로 승객이 이용하는 금액에는 변동이 없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물가안정 시책에 부응하고 군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불가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소방서가 2월 19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신축 기숙사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축 건물에 대한 소방대응력을 높이고, 화재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12명, 소방차량 5대, 관계인 5명이 참가해 기숙사의 구조를 익히고, 화재 발생 시 대처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건물 내 피난시설 및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신축 기숙사는 2023년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2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건물은 지상 7층, 연면적 24,578㎡ 규모로, 오는 3월부터 400여 명의 학생들이 입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신축 건물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이틀간 추가적인 훈련을 진행해 실전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소방서는 신축 건축물에 대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도-시군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군과 인사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9일 보성 봇재홀에서 열린 제16차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당면한 정책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시군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군수께서 요청한 도-시군 간 인사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에너지, 우주항공 등 도-시군 연계 프로젝트와 중앙부처·국회 협력 대응을 위해 실과 및 중앙협력본부에 팀장급 직위를 마련하고 시군과 순차적으로 인사교류를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시군에 일방 파견으로 나가 있는 5급 이상 공무원 11명은 시군과 협의해 2028년까지 파견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군 부단체장 직급이 3급으로 상향됨에 따라, 현재 1년 6개월인 부단체장의 임기도 2년으로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시군 간 인사교류가 원활이 이뤄지도록 시군과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19일 여수 국가산단 내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오일허브코리아)을 방문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울산 온산공단 옥외탱크 발생에 따른 유사사례를 방지하고 도내 국가산단 내 주요 위험물시설의 소방안전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오승훈 본부장은 사업장과 방재실을 방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위험물 시설 작업자 안전을 위한 작업절차 매뉴얼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옥외탱크저장소 소방시설 유지 관리상태 확인 ▲ 위험물 취급 작업 중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 주요 시설물의 방재 시스템 및 화재 대비 매뉴얼 확인 등이다. 오승훈 본부장은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는 국가산업의 중추적인 시설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여수 국가산단 내 기업들과 협력하여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 선학동마을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4회 유엔 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와 동시에 ‘제5회 유엔 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장흥군은 밝혔다. 유엔 관광청(UN Tourism, 구 유엔세계관광기구)은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이 같은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화순군에 이어 장흥군이 3번째로 ‘최우수 관광마을’에 도전했다. 그 결과 국내 후보 중 유일하게 장흥 선학동마을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마을은, 유엔 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로 선정된 마을들 중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마을을 말한다. 개별 멘토링, 최우수 관광마을 재도전시 신청절차 간소화, 최우수 관광마을 홈페이지 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 페이지에 등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흥군은 선학동마을이 글로벌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