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6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2025년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한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의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역에서의 통일인식 확산과 탈북민 소통 등 활발한 활동으로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중구의회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난 29일 오후 12시 30분, 중화루에서 김광호 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협의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자문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통일 공감대 확산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무용 회장의 개회사, 오찬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두 달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 여러분과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으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 인천중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중구청 월디관 4층 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유공자문위원 중구청장상 표창 △간부위원 추대장 및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두 달,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각종 통일 행사와 지역 통일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큰 수고를 해주신 데 감사하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 한반도 안정과 평화,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온 만큼,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의 ‘사랑의 컴퓨터(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용 연한이 지났으나 정상 작동이 가능한 컴퓨터 20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불용 전산장비를 재활용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장애인·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보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상반기에도 컴퓨터 5대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연말 기증까지 포함해 총 25대의 컴퓨터를 나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증된 데스크톱 컴퓨터는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를 통해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 취약계층에 전달돼 학습, 정보 검색, 사회 참여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컴퓨터 기증은 정보화 환경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자원 재활용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봉공원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며, 새해를 알리는 힘찬 대북 공연과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구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따뜻한 전통차 나눔을 비롯해 새해 소망지 작성,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기념식 종료 후에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새해 건강 기원 떡국 나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구와 새마을회는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모일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총 13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지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행사장 내 별도의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은 만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 1·4동에 위치한 용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노년층 이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용객의 연령층과 이용 성향을 반영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구는 파고라, 배드민턴장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를 테마로 한 조합 놀이대와 시소 등 어린이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산책로의 낡은 포장재를 철거하고 맨발 산책이 가능하도록 마사토로 새롭게 포장했으며, 세족장, 신발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에 박태기, 황매화 등 꽃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볼거리 및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용남어린이공원은 2008년 재정비 이후 전체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 오랫동안 시설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높은 공원이었다.”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고 이용객들에게 더 쾌적한 공원 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누들플랫폼’과 ‘영종역사관’의 대표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재단이 2025년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재)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수요처와 협력해 실증하는 ‘인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해 제작된 것이다. 먼저 ‘누들플랫폼’은 관람객들이 1층 로비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화면을 통해 재생되는 영상을 보며 잠시나마 쉼을 느낄 수 있도록 ‘힐링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밀려오는 파도와 바닷가 속 풍경은 물론, 꽃과 풀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영상은 매시 정각마다 약 10분간 시청이 가능하다. ‘영종역사관’은 영종진에서 발생했던 외세와의 충돌과정과 운요호 사건, 근대로 향해가는 영종도의 모습을 몰입형 영상 콘텐츠인 3D 애니메이션 구현해 전 연령층이 더욱 쉽고 교육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나의 작은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영종역사관 상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2025년 따스미(美) 뜨개 나눔’ 활동을 통해 제작한 방석 480개를 인천 중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따스미(美) 뜨개 나눔’은 매년 겨울철, 지역 소외계층의 보온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구 센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뜨개 방석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 가정에서 직접 뜨개 작업을 완료한 후 완성된 방석을 센터로 전달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 연대 의식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기탁된 방석 480개는 중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40개씩 배부돼, 동절기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방석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수거한 폐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하는 ‘2025 하반기 폐자원 교환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추진한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공단 각 부서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종이팩 총 16kg을 수거하고, 수거된 종이팩은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20L) 16장으로 교환됐다. 교환품은 연안지역아동센터에 기부돼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전달됐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종이팩은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자원이지만 재활용률이 낮아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기부는 폐자원을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의미 있는 ESG 실천 사례로, 앞으로도 공단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하반기 폐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포함한 폐자원 집중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신흥동 자율방재단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24일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방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흥동장,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재난 취역 지역을 중심으로 결빙 우려 구간 점검, 화재 위험 요소 제거 등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다. 오문영 자율방재단장은 “추운 날씨 속,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준 단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새해에도 체계적인 방재 활동으로 주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에 강한 안전한 신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흥동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계절별 방재 활동과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