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종사자 80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역량 강화와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교통관련 법규 및 안전교육 ▲교통약자 응대 서비스 ▲자동차보험 및 교통사고 처리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남원시는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버스·택시·화물 관련 협회 및 조합을 통한 공문 안내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교육 일정과 등록 절차, 주차 안내 등을 사전에 안내하여 교육 당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미이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검토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오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시로 소장품 전시 《아침의 아이》와 기획전시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를 동시에 개최한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소장품전 《아침의 아이》는 김병종 작가의 호(號) 단아(旦兒)에서 비롯된 제목이다. “아침에 눈을 뜬 아이처럼 세상을 언제나 설렘과 호기심으로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평생의 이름으로 삼은 작가의 신념을 전시 제목으로 삼았다. 이번 전시는 김병종 작가가 미술관에 기증한 500여 점 가운데 14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1980년 대통령상 수상작 〈작업〉을 비롯해 2003년 작품 〈숲은 잠들지 않는다〉, 그리고 〈송화분분〉, 〈화홍산수〉, 〈화첩기행〉 연작에 이르기까지 198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는 50여 년 창작 여정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대작 '숲은 잠들지 않는다'는 먹 하나만으로 다양한 색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동양화의 미학, ‘운묵이오색구(運墨而五色具)'의 정신을 화면 위에 펼쳐낸 대표작으로 주목된다. 제2, 3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는 한국화의 새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3,43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사업’은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 공간 조성과 복지 대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사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며,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남원시 청년일자리센터’ 공간 일부를 이동노동자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일자리센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종사자가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의회는 지난 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지사회장,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최민자 회장 등이 참석하여 적십자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박병래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안군민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의회에서도 의원님들과 함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관계자는 “부안군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안군의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임실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좌석을 원탁 형태로 배치하고 분과별 토론 및 발표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자문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분과별 토론에서는 자문위원 1인당 50명 이상 인터뷰를 목표로 한 개인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수립 중인 '제2차 지역개발계획'에 반영할 전략사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개발계획은 전북자치도가 향후 10년간(’28~’37년) 추진할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군은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발굴해 국토교통부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은 지역의 고유한 강점을 중심으로 ▲치즈산업 고도화 ▲반려동물 특화산업 확대 ▲옥정호 관광 활성화를 3대 전략축으로 설정하고, 경제거점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 개발이 아닌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종합 발전 전략계획으로 산업·관광 분야뿐 아니라 의료·돌봄·교육 기반 확충, 생활 SOC 정비, 고령친화 환경 조성 등 기본 정주권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발굴해 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군은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을 선별하고, 기존 미착수 사업은 재검토하는 등 실행력 중심의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제2차 지역개발계획은 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읍·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0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업 적정 후보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우리 마을 어느 필지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은 현재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구체적인 답변에는 한계가 있으나, 향후 지침이 확정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사업추진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7일 부안관광호텔에서 열린 부안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35회 강현갑 동문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 총동창회 행사에서 이뤄져 고향과 모교를 향한 애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강현갑 동문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태호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해 동문회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연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동문 간 화합과 고향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현갑 동문은 “고향과 모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 승인 후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숙박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은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를 지원한다. 숙박과 함께 가맹점 이용을 연계해 지역 음식점·카페·체험시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SNS 인증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모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기조로 제시하며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다 두텁게 책임지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군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서는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발표된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을 AI와 수소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향이 제시되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