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종사자 80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역량 강화와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교통관련 법규 및 안전교육 ▲교통약자 응대 서비스 ▲자동차보험 및 교통사고 처리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남원시는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버스·택시·화물 관련 협회 및 조합을 통한 공문 안내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교육 일정과 등록 절차, 주차 안내 등을 사전에 안내하여 교육 당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미이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약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