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월 19일 보건소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하여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계획으로 종합계획은 4년 주기로 수립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수립한다.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11명의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제8기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등 보고 및 질의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내용은 ‘시민중심, 건강으로 통(通)하는 김포’라는 비전 아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 있었다. 위원장(부시장 이석범)은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인구 70만 대비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감염병 및 응급의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완성, 시민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개관 10년 만인 2024년 풍무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북부분소까지 개소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육아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는 96.6%(5점 만점에 4.83점)로, 보육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2021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인 88.6%(4.43점)와 비교했을 때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장기동에서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는 2024년 11월 풍무분소와 2025년 12월 북부분소가 개소되면서 명실공히 육아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풍무분소는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으로서,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내 젊은 세대와 영유아 가족들의 육아 편의를 크게 높였다. 북부분소에서는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놀이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영유아 발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오는 3월~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가족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교육 운영에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보다 쉽고 현실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구교육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주민자치회 결원이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동 단위의 주민대표조직이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및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참여 및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주민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이며, 이번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각 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전 구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4세~64세 구민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4~64세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전자등본 가능, 발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가까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동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로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구민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로 119 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에 등록된 대상자는 화재 발생 시 ▲화재발생사실 및 대피안내 문자 수신 ▲화재 발생 주소와 등록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의 직접 전화 안내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정보가 자동으로 문자 전송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연중 상시 등록할 수 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계층의 경우 초기 상황 인지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망인 만큼 대상 시민과 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1. 20.~5. 15.)을 맞아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지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춧대, 깻대, 콩대, 잔가지 등 산림수목 부산물과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산불 예방과 함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상황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지역(산림 이격 거리 100m 이내 전답)에 위치한 농경지로,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와 홍보를 실시하고 신청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산불감시 인력을 활용, 동별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찾는 계양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산불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인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가정 가운데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성진유품, 신명 라이온스클럽의 도움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140세대 188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상 아동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크게 훼손된 임학동 거주 가정을 발견했으나, 가정 여건상 자체적인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계양구는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 협조를 요청했고, 지난 19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4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정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대상 아동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아동으로,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아 정리정돈된 환경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복지재단은 2026년 1월 기존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재단은 2026년을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전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자생을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 ▲서구형 복지정책 개발 ▲복지공동체 조성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구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는 11개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복지재단은 구민과 기부자의 뜻이 반영된 성금·성품을 기반으로 매년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의 건의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공모하여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서구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에 대한 주민 참여 유도 및 ‘문화돌봄’이라는 컨텐츠를 개발하여 공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범석 이사장은 “2026년은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고자 지난 16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검암공촌1지구’는 지난 9월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경계를 결정했으며,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하여 이의신청 건을 심의 의결하여 497필지(652,012.5㎡)의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 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적재조사에 따라 면적 증 · 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액 기준의 추후 지적재조사 조정금으로 정산하게 된다. 홍나경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에 의한 경계 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되고,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될 수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