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포르쉐코리아, 초록우산과 함께 3월 27일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숲 남측편 기존 놀이터 주변에 ‘Dream Circuit(드림 서킷)’이라는 주제로 입체적 놀이정원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드림 서킷’정원은 노후 시설 부지를 재생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포르쉐의 역동적 이미지와 슈퍼카가 달리는 서킷을 정원시설에 녹여내어,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러닝크루의 성지로 알려진 서울숲의 특성을 살려, 쾌적한 숲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M+는 대·중소기업 협력거점으로서, 정보통신(IT)·바이오(BT)·환경(GT)·나노(NT)·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시설이다. 서울시는 체계적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의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특화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마곡산업단지는 209개의 대·중소기업 연구시설이 집적된 R&D 혁신거점으로,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 운영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수생태계 교란과 수목 훼손 문제를 일으키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관리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동면 장학리 상고대 일대에서 춘천생태관리협회와 함께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을 통해 200여 개 이상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고 수목 세척도 병행했다. 해당 지역은 매년 민물가마우지 산란지가 집중되면서 배설물로 인한 수목 고사와 수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반복돼 왔다. 특히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피해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총기 포획은 법적 제한이 많아 실질적인 개체수 조절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시는 물리적인 둥지 제거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이 일대의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목 피해를 줄이고 번식 환경을 제한해 개체수 증가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자연환경 훼손 예방과 가마우지 개체수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 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춘천미래동행재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사업인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 최우수상 사업은 AI 돌봄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리 미흡과 활용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근화초, 소양초, 동심삐아제어린이집 등 3곳을 제한속도 탄력운영 구간으로 추가 지정하고 4월 중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이달 말까지 대상지에 양방향 발광형(태양광) 가변표지판을 설치해 시간대에 따라 제한속도가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해 운전자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이후 춘천경찰서와 협의해 과속단속카메라 연동을 완료한 뒤 4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탄력운영은 보행자가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과 같이 시속 30km를 유지하고, 통행량이 적은 평일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8시 이후, 공휴일에는 시속 50km까지 속도를 완화하는 방식이다.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도로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봉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석사초와 근화어린이집 등 총 3곳에서 탄력운영을 도입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농촌 마을 도로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와 부직포, 반사필름 등 수거보상금 비대상 영농폐기물에 대하여 병행하여 집중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다.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의 경우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수거사업소(양산시 소주공단2길 63)’로 직접 운반하거나 연락 후 처리하면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이 지급된다. 수거된 폐비닐은 무게에 따라 등급별로 140원/kg(A등급), 100원/kg(B등급), 60원/kg(C등급)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유리병 100원/개(300원/kg), 플라스틱병 100원/개(1,600원/kg), 농약봉지류 80원/개(3,680원/kg)로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야생멧돼지 358마리, 고라니 39마리, 조류 1,509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3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94마리를 포획하여 봄철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울산 북구, 경남 창녕군, 합천군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피해방지단을 활용한 사전포획 활동, 멧돼지 예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수렵인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총기 사용 시 안전수칙과 포획업무 처리에 관한 내용 교육 실시 후 멧돼지, 고라니, 까마귀 등의 유해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애도,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두런두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유족 자조모임 ‘두런두런’은 연간 총 6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첫 모임은 3월 27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애도의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런두런’은 2016년부터 공주시가 운영해 온 자살유족 자조모임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안전한 공간에서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회복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봄나들이와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공주시는 자살유족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유족들이 사회적 편견과 고립감 속에서 홀로 아픔을 감당하지 않도록 돕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와 공감,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이인면 구암리에서 ‘행복·사랑의 집’ 15호점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1+3 사랑나눔봉사단’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와 기업,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난 15년간 총 15호의 주택을 완공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15호점 건립에는 공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재능기부 봉사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직접 집짓기 봉사를 펼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는 무료 측량 설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관의 협력이 더해졌다. 입주 대상자는 지난해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로타리 3680지구 공주중앙로타리클럽의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용근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기관의 세심한 협력과 지원으로 입주 어르신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공주학연구원과 함께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세계유산 지역 주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문화적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고도육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도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공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 강의와 국내 주요 고도 지역을 연계한 답사 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순식 공주 고도육성·세계유산관리 주민협의회 이사장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문화적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고도 공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자체와 대학, 시민이 함께 공주의 고도 기반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