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국 소상공인과 제주도민 1,200여 명이 31일 제주에 모여 화합과 경기 회복 의지를 다지는 걷기대회를 열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제주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관한 ‘제1회 전국 소상공인 한마음 걷기대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들의 화합과 활력을 도모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영훈 지사, 송치영 전국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김한규 국회의원,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도민들이 참석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남문주차장을 출발해 주상절리 매표소, 중문단지 축구장, 대포포구 등 제주올레 8코스 일부 구간을 거쳐 약천사 주차장까지 약 3.7㎞ 구간을 힘차게 걸었다. 오영훈 지사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해 처음 개최되는 전국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주영국)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비상 소방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담당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기업인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장관회의를 비롯해 실무그룹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공식 행사와 연계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8월 1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분야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회의 기간에는 행사장 내 소방상황실(CP)을 설치해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지휘버스, 펌프차, 구급차, 생화학 대응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13명을 행사장 인근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서귀포소방서는 24시간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한다. 응급의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9월 동행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전국 소상공인과 제주도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공식 연계 행사로 주목 받았다. 제주에서는 향토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감귤 잠봉, 한라봉 아로마 오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 생활․뷰티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국에서 선정된 100대 우수 소상공인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됐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이번 축제가 제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도전의 기회가 되고, 도민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행사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도민의 목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창업프로그램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BM)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준비 단계에 갖춰야 할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 BM 수립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사업화를 위한 전문 개별 멘토링, 데모데이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후속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연말 데모데이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1위는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우선 선정, 2~3위는 서류평가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센터는 올해 총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8월 14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 및 법인 설립 등기를 하지 않은 자다. 신청 기간은 내달 4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 및 포스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8월 28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제주일자리포럼(위원장 문성종)’은 새정부 출범 이후 첫 지역 일자리 논의의 장으로, AI 융복합과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과제를 놓고 제주형 고용 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양문석 · 진명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직무대행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 제주RISE센터(센터장 박경린)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산업 변화와 인구감소 시대의 고용 위기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지역 주도 고용정책으로 전환해야...” 기조발표에 나선 윤동열 건국대학교 교수(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는 “중앙정부 중심의 일자리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주도 고용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윤 교수는 △디지털·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신산업 일자리 창출, △청년·여성·고령층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지역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新 공간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2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新 공간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하고자 지난 6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적합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기여 △지속성 등의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하여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생활 속 창작이 피어나는 동네 아뜰리에”가 차지했다.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주거 유휴공간 활용 작업실 겸 커뮤니티 갤러리를 조성하여 출산모 정서적 돌봄, 창작활동, 커뮤니티 교류가 통합된 공간복지 모델을 제시하여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부모의 자립을 돕는 품앗이 돌봄 & 일자리 연계 센터” - 도내 한부모가족이 겪는 일자리 부족과 육아의 어려움을 공공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거‧돌봄‧일자리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공유 스마트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국가관리 항만의 항만건설현장 76개소에 대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는 물론, 항만건설현장의 주요 재해위험 유형인 물체에 맞음, 떨어짐, 화재, 감전 등 위험요소 관리실태에 대해 건설안전진단 전문기관과 함께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으로 확인된 유해·위험요소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안전관리수준이 우수한 현장에 대해서는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결과에 대해 필요한 현장에 맞춤컨설팅을 지원하고, 안전문화 홍보·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산업현장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현장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해ㆍ위험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항만건설분야의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 동안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박관리산업발전법'에 따라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은 우리나라의 선박관리사업자 중 선박관리 역량과 서비스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고, 해당 사업자가 관리하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은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인증 전담기관(인증센터)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또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누리집의 ‘인증제도 가이드북’ 등에서 확인하거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문의하면 된다. 해운, 선박검사 등 각 부문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단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이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적으로 1개 기업에 대하여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정로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 제도를 통해 외국적 선박 유치 확대 등 국내 선박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전북 부안군(생태정원 및 갯벌 치유센터), 충남 보령시(선셋전망대), 강원 영월군(봉래산 랜드마크) 등 3곳을 9월 1일자로 최종 확정한다. 이번 협업은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지향하는 새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특색이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협업내용은 국토부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생태관광 기반시설에 대해 환경부가 지역의 생태·문화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종합적인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진단(컨설팅)하는 것이다. 두 부처는 지난 6월 합동 사업설명회(6.27)를 개최했고 8월 초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확인을 거쳐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2곳와 지역개발사업 1곳 등 총 3곳을 선정했다. 평가위원단은 신청 지역의 개발사업에 따라 설치되는 생태관광 기반시설 현황, 생태관광 여건, 진단(컨설팅)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는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국내 개최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전 세계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전지구적 기후위기 대응 및 파리협정 이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해당 행사는 각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촉진, 기후변화 적응, 기후재원, 탄소시장 및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주제별 행사와 실질적 기후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고위급 행사로 구성된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개최국과 함께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에 걸쳐 기후주간을 준비해 왔다. 올해(2025년) 5월 파나마시티(파나마)에서 기후주간이 열렸고, 다가오는 9월에는 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공모절차를 통해 선정된 지역과 함께 2026년 상반기에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될 기후주간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과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의지를 국제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