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 1일 서울AI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AI 윤리 공동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전국 최초로 초·중·고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42종을 개발·보급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AI 활용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I 윤리 교육, 국제 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 이번 협약은 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책임 있는 활용과 윤리적 가치 확산이 국제사회 주요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교육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사회 AI 윤리 현안 관련 공동 과제 발굴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 △국내외 포럼·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제시하고, 국제사회 논의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왔으며, 9월 초 고등학교용 자료가 보급되면 학교급별 AI 윤리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지역청소년과청년들의정치참여역량강화를위해운영된‘광명시민정치아카데미제1기과정’이30명의수강생전원수료로성황리에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남희 국회의원)는 30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과정에는 △1주차 강의에 이소라 서울시의원과 조미수 前 광명시의회 의장이 참여했고, △2주차에는 국회의사당 견학이 진행됐다. 마지막 3주차 강의는 김남희 국회의원이 직접 진행했다. 강의 주제는 ▲‘청년들이여! 정치가 답입니다’ ▲‘정치로 알아보는 광명의 역사’ ▲‘모든 이의 존엄한 삶을 위한 정치’ 등으로 구성돼, 정치의 본질과 청년의 역할을 쉽게 풀어내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 최민용 씨(가명, 청년)는 “2주차 국회의사당 견학에서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을 직접 둘러보고, 의원실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중 시간을 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역상점과 협력해 저소득층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해(海)누리밥집’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천5백만 원을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해(海)누리밥집’ 사업은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상권과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저소득층에게 식사 쿠폰을 지원하고 ‘해(海)누리밥집’으로 선정된 지역 음식점에서 해당 쿠폰을 사용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는 인천항만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35명에게 총 1,470매의 식사 쿠폰이 매월 지급될 예정이며, 쿠폰 배부를 위한 가정 방문 시 대상자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므로 사회적 고립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수혜 대상자와 협력 소상공인 발굴을 맡았으며, 인천항만공사는 사업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후원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운영·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더불어 취약계층이 끼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손종혁)는 지난 13일 폭우로 침수 피해가 큰 인천 계양구 작전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심리상담 지원은 입주민들이 호우로 인해 큰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전화상담 등 비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작전동 주상복합아파트 입구에 회복지원차량을 배치하여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센터장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이 재난 현장에서 받은 심리적 충격과 상실감에서 회복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폭염, 호우, 태풍,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분에게 무료 심리상담 지원하고 있다.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미경 강북구의회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8월 29일 강북구 도시텃밭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고 텃밭을 통해 공동체와 교육의 전환을 모색하고자 ‘강북구 도시텃밭 생태전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사단법인 강북마을텃밭이 공동주관했으며, 강북구의회 김명희의장, 서울시의회 이상훈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음악가들로 구성된 함그동 밴드의 ‘숲과 밭에서 만든 노래’ 공연과 참석자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로 문을 열었으며, 강북구 도시텃밭에서 직접 농사를 짓는 주민들과 초등학생들도 참여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적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포럼의 발제는 첫 번째 세션에서 ‘마을텃밭에서 공동체와 교육의 전환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강북도시농업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선희 사)강북마을텃밭 사무국장이 진행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 ‘텃밭에서 만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새와 그 지속가능성을 위해’라는 주제로 최협 야생동물 탐사전문 작가가 진행했다. 관련하여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장, 강북구 인수초등학교 현희승 교사, 강북구의회 최미경의원이 발제자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갑, 국회 교육위원회)은 국회 토론회에서 “학교비정규직의 헌신이 아이들의 밥과 돌봄을 지킨다”며 “약자의 눈물을 닦는 정치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이자 국회의 책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29일 오후 1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서울시당·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함께 ‘학교비정규직 격차해소와 방학 중 무임금 대책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김영호 교육위원장, 민병덕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고민정·신영대·이광희 의원도 공동 주최했다. 발제에 나선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방학 중 무임금 문제의 구조적 성격을 지적했다.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학교비정규직은 교직원의 44%를 차지하지만 임금은 공무원의 60~70% 수준”이라며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강조했다. 김한올 교육공무직본부 정책기획국장은 “전체 교육공무직원의 절반 이상이 방학 중 비근무자”라며 “이는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지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법규국장은 방학 중 무임금을 “법적 근거 없는 자의적 고용형태”라고 비판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침하 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싱크홀 예방 2법’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2025년 3월 24일 서울 강동구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 지반침하 사고와 4월 11일 경기 광명에서 신안산선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한 이후, 각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와 지하안전평가 보고서 분석을 통해 사고 지역이 지반침하 우려가 큰 지역이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한편, 사고 현장에서 계측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았음을 지적해왔다. 특히, 2025년 4월 24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이은 지반침하 사고 해법은 없는가’ 토론회를 주최하여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여러 지반침하 전문가, 국토교통부·환경부 과장 등과 함께 논의했으며, 이후에도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여러 차례 실무 회의를 통해 법 개정 방안을 협의해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지반침하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의 거시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재정 확대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0.3%p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내년도 예산은 거시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재정의 경기대응 기능과 성장동력 창출 기능에 충실한 ‘경제활력 회복예산’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재정지출 증가율은 정부가 예산편성에 있어 가장 고심하며 결정하는 핵심 지표”라며, “재정지출은 경제성장률을 좌우하고, 재정수지와 국채발행 등 재정상태를 결정짓기 때문에 내년도 재정지출 규모는 경제성장률을 잠재성장률 1.8%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목표로 설정된 결정”이라고 해석했다. 정부가 책정한 내년도 재정지출 규모는 728조원으로, 올해 추경예산 703조원 대비 25조원(3.5%) 증가했다. 안 의원은 “이 증액분은 재정승수 평균치를 감안할 때 내년 경제성장률을 0.3%p 높이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잠재성장률 1.8% 달성을 위해서는 이 정도 지출 확대는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분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배우 강빈이 ‘착한 사나이’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액션으로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지난 29일(금)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13회와 최종회에서는 임복천(강빈 분)의 치열한 최후 행보가 그려졌다. 강빈은 날 선 카리스마와 세밀한 감정 연기로 극을 쥐락펴락하며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복천은 심복 영기(이정현 분)를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 강태훈(박훈 분)을 위기로 몰아넣었던 문자가 사실은 박석철(이동욱 분)이 아닌 오상열(한재영 분)의 소행임을 확인했다. 곧바로 영기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는 복천의 차가운 눈빛은 시청자들마저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만신창이가 된 영기를 명산실업 앞에 내던지며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했다. 이후 복천은 부하들을 이끌고 열정 나이트로 돌진해 창수파와 격돌했다. 강빈은 날렵하면서도 힘 있는 액션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화면을 장악했다. 방송 말미, 복천은 석철이 홀로 상열을 잡으려다 위기에 처하자, 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착한 사나이’가 마지막까지 깊고 진한 여운을 남겼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가 29일 호응 속에 종영했다. 박석철(이동욱 분)과 강미영(이성경 분)은 어긋난 시간을 지나 다시 운명처럼 마주했다. 망설임 끝에 자신을 기다려준 강미영에게로 향하는 박석철의 모습은 변함없이 서로의 곁을 지키며 계속될 두 사람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며 깊고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날 박석철은 자신의 목숨을 노린 칼부림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움직였다. 박석철의 짐작대로 사건의 배후에는 오상열(한재영 분)이 있었다. 장우석(오승백 분)은 건달로 성공하고 싶다는 목표와 가족을 빌미로 잡은 협박에 제안을 승낙할 수밖에 없었다. 좁은 방에 숨어 두려움에 떨고 있던 장우석은 누가 시켰냐는 박석철의 질문에도 그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울먹일 뿐이었다. 그리고 손에 피를 묻힌 장우석을 조직이 가만히 두지 않을 거라는 박석철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장우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