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들이 체육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마음도 부쩍 튼튼해진게 느껴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지난해 관악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소감이다. 관악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5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하여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만 3~5세 어린이를 보육 중인 관내 어린이집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나선다. 주요 종목은 ▲신체발달놀이 ▲축구·풋살 ▲태권도 등이다. 유아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체력인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 등을 고루 함양한다. 특히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4월 23일)을 기념해 주한그리스대사관과 협력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동근린공원 내 물빛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한그리스대사관과의 협력으로 행사장 전체를 '그리스 그림책으로 만나는 ‘신화의 숲’' 주제로 조성해 숲에서 만나는 ‘그리스 그림책展’과 포토존,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지혜의 언어’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 팝업도서관 등을 상시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의 아름다운 숲 환경을 배경으로 책을 통해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 전역에는 ▲5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팝업도서관’ ▲숲속에서 감상하는 ‘그리스 그림책展’ ▲신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특히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델픽 격언을 배우는 ‘지혜의 언어 컬러링’과 ‘그리스 알파벳 스탬프 체험’은 어린이들이 고대 그리스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함께 사는 성북’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식과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심의·자문 기구인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본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관 4개소(서울척병원, 우신향병원, 성가복지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와 건강관리예방·일상생활돌봄·주거 분야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방문운동 3개소, 맞춤형 식사지원 3개소, 방문이미용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 주거환경개선 1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5개 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 맞춤형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초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이 시작된다. 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도보여행은 봄·가을 연 2회 운영되는 서초구의 대표 계절 프로그램이다. 최근 5년간 총 114회 진행돼 약 1,47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도보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봄에는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인릉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 ▲고터·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등 서초의 매력을 두루 담은 코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들 코스는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된다.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와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위치,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하여 산정되는 중요한 행정지표로,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과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여, 기존의 단순 민원응대를 넘어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하는 상담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의견제출 기간 중에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있는 정원형 녹지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원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지난 2021년부터 빗물을 흡수·저장하고 물순환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친환경 녹색공간인 ‘빗물정원길’을 주요 도로변에 조성해 왔다. 이번 기동반 운영은 이와 같은 정원형 녹지 구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가로녹지의 생육 상태와 이용 환경을 상시 점검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 대상은 신반포로 등 6개 구간, 총 25.5km에 달하는 정원형 녹지다. 2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각 3개 구간을 전담하고, 이륜차를 활용해 주 2~3회 이상 순찰하며 세심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혹서기 관수, 은행 열매 처리, 월동 작업 등 계절별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 내용은 ▲고사목 정리 ▲쓰레기 수거 ▲녹지 생육 상태 점검 ▲벤치 등 휴게시설 청결 및 파손 여부 확인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부터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약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청각장애 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 미등록자로 난청 진단을 받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난청 기준은 한쪽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80데시벨 미만이며,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인 경우다. 지원 금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최대 99만 원, 기초연금수급자 최대 77만 원으로 보청기 초기 적합(피팅) 비용이 포함된다. 다만, 후기 적합 비용 등 사후관리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보청기 구입비 지원 신청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급),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행사인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제4회 청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 ▲제2회 전국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상금은 2,1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AI 빅뱅’ 주제에 맞춰 인공지능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대회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 AI 활용 능력까지 평가하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EBS와 함께하는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는 이번 박람회부터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에서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로 개편하고, ChatGPT를 포함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영상,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3회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원과 민원실 등 공공시설에서 로봇 서비스를 실증해 로봇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봇육성지원 사업이다. 강남구는 올해도 함께할 기업을 찾아 로봇 친화도시 조성을 이어간다. 공모사업은 로봇 기업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고,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고, 강남구는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로봇 서비스를 발굴해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강남구의 강점은 로봇이 실제로 적용될 생활 현장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구립요양병원, 도서관, 학교, 공원, 체육시설, 민원실, 스마트팜 등 다양한 공간에서 기술 특성에 맞는 서비스 검증이 가능하다. 강남구는 2024년부터 자체 테스트베드 공모사업과 외부기관 공모사업을 병행하며 이러한 실증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