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지난 3일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경영 컨설팅 센터를 직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상담이나 외부 기관 위탁 방식에서 벗어나, 구가 직접 전문가를 채용하고 ‘상설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구는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청사 1층에 시설을 마련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가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청사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직장과 시설 조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지속 점검‧개선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을 안전 최우선 경영의 원년의 해로 정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찼다. 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봄맞이 문화 소개 ▲봄철 개화하는 꽃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4개소를 선발하여 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포1동 어린이집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3개 어린이집이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군포 대야파출소가 기존 운영 방식대로 직속 순찰팀을 다시 배치하며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7월 31일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지 약 1년 8개월 만의 조치다. 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수차례 반대 성명 발표와 반대 서명운동, 군포시장의 경기남부경찰청장 면담을 통한 전면 재검토 요청 등 민관의 지속적인 요구를 경찰이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행정력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추진해 왔다. 군포지역에서는 인구, 면적, 5대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대야동은 군포시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공사 현장과 논밭 주변 등 CCTV 사각지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또한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행락객 등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향후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과 복합적인 사회 위기 속에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약 관리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약 담당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교육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공약 실천의 의미를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의 역사와 정치ㆍ행정적 의미를 설명하고,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지방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디지털 기본권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짚으며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공약을 ‘검증할 수 있는 공적 약속’으로 정의하고, 왜(Why)ㆍ무엇을(What)ㆍ어떻게(How)를 명확히 하는 공약 설계 원칙과 재원 조달 방안, 이행 점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주민 참여와 소통 기반의 공약 관리, 정보 공개와 온라인 소통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결과, 관내 4개 수행기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탁월’ 평가를 받은 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다. 이번 상시모니터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운영관리와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관리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3개 영역, 총 3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100점 환산 방식으로 산출됐다. 그 결과 관내 수행기관 4곳 모두가 100점에 해당하는 ‘탁월’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역노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도 4곳의 수행기관과 함께 2,7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청년스테이션에서 마음 치유 프로그램 ‘청년 마음충전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4월 3일까지 참가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이해를 돕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컬러 미러링과 감정 조향을 통한 감정 표현 ▲시그니처 감정 향수 제작 ▲인생 컬러 그래프 작성 ▲탄생색 분석 ▲마음 처방전 가이드북 제작 등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정서적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기(4월 8일~4월 15일)와 2기(4월 22일~4월 29일)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다. 교육은 정왕동 청년 활동 공간인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정왕대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약 3분의 1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보험료 12만7천5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보험료 6만 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대상자라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