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지난 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모두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이라 불리는 관리처분 단계를 넘어서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노량진1구역(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은 8개 구역 중 최대 규모이자 지하철 1·7·9호선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구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반영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변경(안)에는 ▲토지이용계획(도로·공원·택지 등) ▲건축계획(건폐율·용적률·세대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노량진1구역은 용적률이 기존 265.60%에서 299.33%로 대폭 상향돼, 최고 49층·총 3,103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에너지 바우처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하위 70% 가구 1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소득 하위 70% 가구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 앱·AR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다만,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일이 다르므로 사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로봇이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서 공원 순찰까지 하더니...이제는 커피 배달까지 하네요!” 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중 마곡나루역 인근에 로봇 스테이션(정거장)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로봇 배달서비스에 나서는 등 ‘마곡지구 로봇서비스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로봇 배달서비스’다. 구는 마곡나루역 인근 주거지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10대를 투입해 식음료 배달을 수행한다. 서비스 지역은 마곡 엠밸리 4·7단지 아파트와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등 사무용 건물 27개소, 오피스텔 단지 9개소 등이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를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가맹점을 선택하면 된다. 소비자가 주문하면 매장과 가장 가까운 로봇이 배달을 시작하며, 로봇 도착 시 앱 알림을 확인한 후 수령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배달 물품을 찾으면 된다. 특히, 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전입 주민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처음강서 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강서구에 처음 발을 내딛는 ‘새내기’ 구민들을 위해 행정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담았다. 안내서는 ▲강서를 알다(강서구 소개) ▲강서에 살다(생활 밀착 정보) ▲강서를 나누다(복지·건강 정보) ▲강서를 누리다(교육·문화·일자리 등 정보) 총 네 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입 절차, 부동산·법률 무료 상담, 세금 납부,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실생활에서 자주 찾는 민원 정보는 물론, 출산·보육부터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혜택도 포함됐다. 또한 ‘허준축제’, ‘우장산 그린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교육·일자리 정보, 도서관·둘레길 등 각종 기반 시설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서를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구 누리집(행정정보→강서행정자료→기타행정자료)에서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20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22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소공동 화재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민간 자원을 연계해 구호의 빈틈을 메우고 촘촘한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끝에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간편식(빵, 음료), 보온용품(담요, 핫팩), 보조배터리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중구는 지원 인력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재민이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동안 약 1,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청소년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쉼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쉼표’는 지난 2024년 시작됐다. 청소년 상담 방식을 기존의 ‘기다리는 상담’에서 ‘찾아가는 상담’으로 전환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3개 기관이 협력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는데 참여 학생의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에서도 편하고 진지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마음속 짐이 덜어진 느낌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응답이 이어졌다. 올해는 협력 기관을 6개로 확대하고,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넓혔다. 6개 협력 기관은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원구청소년안전망통합지원센터 ▲노원경찰서 ▲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등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학교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은 추가 상담이나 참여 기관 연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쉼표’는 학교 강당, 체육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역점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미래형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철쭉동산 앞 노차로드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착용하고 성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의 보조 기능과 착용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험관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위드포스(주)가 개발한 농업작업용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소개됐다. 이 로봇은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해 착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고 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차세대 로봇으로, 시민들은 실제 착용을 통해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벌스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