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내달 2일부터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관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보건소 등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은평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총 3회의 건강검진과 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24주간 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일상에서 손쉽게 전문가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올해부터 구(區) 정책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진하는 정책이 그 목표와 절차, 내용 전반에서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8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이는 은평구가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에 이어 구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권정책이다.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제2차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에 의해 연차별 인권시행계획으로 포함된 세부과제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세부 과제의 담당 공무원은 은평구 인권센터가 제작한 정책 인권영향평가 점검표를 활용해, 세부 과제에 해당하는 개별 정책의 인권침해 가능성, 접근성 그리고 인권침해 발생 시 구제 방안 등을 자체 점검한 후 그 결과를 인권센터에 제출한다. 은평구 인권센터는 제출된 점검표를 바탕으로 점검 결과의 이행 상황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기업 수요에 맞춘 수시 운영 방식으로 개편하고, 오는 1월 29일 오후 2시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후니드가 참여해 호텔 청소와 주방 보조 인력 등 총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월 28일까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채용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 면접까지 진행하도록 연결해 채용 시간을 줄이고, 구직자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19개 기업과 249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6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 채용 공고만으로는 지원자 확보가 쉽지 않은 업종과 직무에 효과를 내고 있다. 구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 응모할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1억 5천만 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 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 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26일 ‘제80호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 구청장은 구청 창의홀에서 ㈜아이피로드(대표 강철지)에게 사회공헌 인증서를 전달하고, 본관 1층 명예의 전당에 제80호 구로히어로즈 명패를 등재했다. ㈜아이피로드는 구로구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2025년부터 3년간 총 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현재까지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1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며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ㆍ도의원,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목감2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둘레로 99)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165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0,705명으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한 수준 높은 복지ㆍ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1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 5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2026년 새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45개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역점 목표를 계량화된 지표로 제시하고, 민생회복 방안과 신규사업, 달라지는 시책,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함께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추진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완성해 가야 하는 중요한 해로, 시는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미래가치를 높이는 신성장 생태계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중심도시 구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리는 문화·체육·공원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이천형 명품농업 육성 등 5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