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독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서다. 참가대상은 2023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어린이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참가대상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학년~6학년) 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연령대별 인지발달 단계와 정서 수준을 고려하여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엄선한 총 9권의 책을 주제 도서로 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연령에 맞는 부문별 주제 도서 1권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을 8절 도화지(394㎜×272㎜)에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전형 변화로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가 대입 준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공교육 기반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와 교육과정 정보를 안내하는 진학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진학아카데미는 3월 26일과 4월 2일, 총 2회에 걸쳐 노원교육플랫폼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매회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현장 강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 26일에 열리는 첫 강의는 ‘2028~2029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준비’가 주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추천 강사인 정의여고 배필희 교사가 변화하는 대입제도의 흐름과 중장기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4월 2일에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을 주제로 혜성여고 이후민 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고교학점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회의실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 소음, 빛 공해, 공사장 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같은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로 공사장 관계자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비산 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분야 전문 교수 강의를 통해 재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재난 대응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재난관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시흥시 마유로 372-22)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시비 147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등 총 167억 원이 투입됐다. 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건강ㆍ문화ㆍ소통ㆍ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가 해빙기 도로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 시는 해빙기 안전관리의 핵심을 ‘골든타임 확보’에 두고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 등을 병행해 도로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해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 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61%는 기기 설치와 운영 비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인건비 상승과 온라인 등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키운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해 실시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에게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등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70% 국비 지원한다. 이에 구는 비용의 30%를 부담해야 하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술 도입비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자부담 비용 일부를 업체당 최대 150만 원 한도 내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기기 설치가 완료된 상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난임으로 스트레스와 고립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북구가족센터와 협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백드롭페인팅 미술치료, 부부 역할 교육 전문가 특강, 관계코칭, 명상, 원예치료, 난임 과정을 거쳐 부모가 된 선배와의 대화와 경험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난임부부의 정서적 회복과 부부관계 강화를 통해 가족 탄력성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성북 온가족행복지원센터(정릉로 27길 61-6)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지원사업 대상 부부 6쌍(12명)으로, 6회 모두 참석 가능한 부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성북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자기효능감 및 가족관계 위기징후 척도 검사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정서 상태와 가족관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성북구보건소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ㆍ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핸들·체인·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