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29일 오전생활문화센터에서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스마일테라피’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육체적·감정적 노동으로 지친 자활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스마일테라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활 속 웃음의 긍정적 효과 ▲스트레스 완화 및 해소 기법 ▲동료와의 즐거운 소통 방법 등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다채롭고 활동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윤주 의왕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자분들이 이번 스마일테라피 교육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가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5월 4일, 엘센트로푸른도서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에버하임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5월 5일 개최되는‘의왕어린이철도축제’와 연계해 10시부터 18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기차 관련 북큐레이션과 알록달록 동물 꾸미기, 전통놀이 실뜨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에서는 5월 6일과 5월 7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요술 풍선을 선물하고 포토존도 꾸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밖에, 5월 12일에는 포은작은도서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행사가 계최 될 예정이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28일 관내 부곡동에 위치한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2026 의왕시민대학 철도문화해설사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철도문화해설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철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심화 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설사 스피치 훈련 ▲철도박물관 본관 및 야외 전시장 시설물 해설 실습 ▲창의적인 강의 스킬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철도박물관을 오가며 최종 실무 역량 평가를 거쳐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의왕시와 철도박물관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을 성실히 마친 18명의 수료생들은 이날 철도박물관으로부터 ‘철도문화해설사’ 위촉장을 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들은 향후 철도박물관에 배치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철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문 해설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은영 평생교육과과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 관내 개별주택은 총 2,087호였으며, 가격은 전년 대비 4.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인근 주택 및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이 재조사되며,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이의신청 및 가격 검증 절차를 거쳐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은 6월 26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왕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주민센터에 별도의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이는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 지원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시행 이틀 만에 지급률 27.0% 달성하며 빠른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28일 24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8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의 최종 우수작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여, 조직 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청렴 표어 106건, 인권 표어 103건 등 총 209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서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가 참여한 1차 심사와 전 직원이 투표에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작 표어 내용은 ▲(청렴 표어) “부패는 ‘부’끄러운 ‘패’배입니다” ▲(인권 표어) “직급은 달라도, 존중의 무게는 같습니다”로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조직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청렴·인권 캠페인, 공사 내부시스템, PC 바탕화면 제작, 사내 교육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극 활용하여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방송과 언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유인경 강사를 초청해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유 강사는 경향신문 부국장과 주간경향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자 생활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삶의 가치에 설명할 예정이다. 명사 초청 강연회는 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과 전화 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강연 당일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미예약 또는 취소로 발생한 남은 좌석은 오후 6시 40분부터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근거해 지난 4월 29일부터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충범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당일인 4월 29일 오후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주요 정책은 기존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뒤 위택스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도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이행이 요구된다. 시는 신고기간 동안 경기광주세무서와 협업해 광주시청 1층 세정과에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와 석유·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등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물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유통망 미정산 피해자(티몬·위메프·인터파크)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해 승인받은 경우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기한이 연장된다. 아울러, 납부세액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