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행 중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약 3,700명의 신청자 중 372명을 선정해 매년 평균 9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양천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보급함으로써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이동 약자를 위해 20대를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페달을 움직여야만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한다. 단, 가속기 레버로만 작동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7을 무대로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강남구는 ‘CES 2027 서울통합관(강남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로,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기술 교류 무대다. 구는 이 같은 글로벌 전시회를 지역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발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유망기업 5개사를 집중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투자와 판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한 셈이다. 올해도 강남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대표기관으로 서울 자치구와 대학 등 20여 개 기관이 함께 조성하는 서울통합관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5일 오후 7시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시계탑 명소화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설치 업체 관계자, 문화의 거리 상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계탑 경관조명 설치 상태와 전기 설비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모형 증기기관차 선로(레일) 상태와 구동 성능을 확인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바둑협회(회장 정양관)가 주관한 ‘제17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26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개, 초등부 11개, 중고등부 2개 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모두 304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에 맞춰 학년별로 나눠 예선전과 본선전으로 운영됐다. 예선전은 조별 대회(리그전)로 진행됐으며, 각 조 1, 2위가 본선전에 올라 승자 진출 방식(토너먼트)으로 치러졌다.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34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입문자 중심의 샛별부와 유치부 참가자 28명에게는 메달을 전달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한국기원 소속 김현섭 프로기사가 대회 심판장으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 인내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신 스포츠”라며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배려와 끈기를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성의 랜드마크인 송해공원 일원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옥포 기세축구장에서 열린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달성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총 16km 구간을 3개 코스로 나눠 운영됐다. 기세축구장을 출발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는 4km 코스부터 데크길을 지나 옥포 간경교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 그리고 낙조 명소인 사문진주막촌을 거쳐 달성습지생태학습관까지 이르는 16km 코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구간마다 마련된 간식으로 휴식을 취했고, 완보증과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안전한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이 협조해 주신 달성경찰서, 달성 자율방범연합대, 대구시 트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정책과 담당공무원들이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5104번 버스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나서 후속조치에 나선 사안이기도 하다. 시는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 (이상 강남행) 광역버스에 대해 대광위 및 경기도에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5104번 2회, 1311번 2회, 1311B번 4회, 5200번 2회, 5300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반(TF) 회의(2차)’를 개최하고,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전수조사에 대한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현황 공유 ▲그간 정비 추진 실적 점검 ▲부서별 역할 분담 및 협업 체계 강화 ▲향후 단속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단속과 주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천시는 향후 불법시설에 대해 사전 안내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홍보 현수막 설치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토사 퇴적이 심해 통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팔거천 △동화천 일부 구간 및 △도곡천 등 총 6개소(연장 4km)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9천만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이 집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하천 주변의 악취 요인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작업 소음이나 산책로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을